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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벤트] 댓글달고 도서 선물받자!
writer 비비드레스 (ip:)
date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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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 황윤정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유치원교사가 되고싶습니다!벌써부터유치원교사가된다면정말로가슴이 벅찹니다! 하지만. 언젠가시간 흘러서나이가 먹었을때는나의늙은모습을보았을때돌아가고싶다는마음은들겠지만후회하지않도록 열심히 살것입니다!

  • 김은정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꿈꿔왔던 어른은 주변에 친하고 믿을만한 사람들이 많고
    반대로 다른사람이 힘들 때 도움이 되어주고 싶은 멋진 어른이었어요
    자기 할 일을 똑부러지게 척척 처리하면서도 주변사람들과의 인맥을 소중히하는!

    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라 어른이 되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제가 꿈꾸던 어른이 되기는 참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학점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친구들과의 모임도 소홀히 하게되고..ㅠㅠ
    앞으로는 학점관리도 하면서 주변친구들과의 인맥도 꾸준히 쌓아야겠네요

    예전의 제 다짐?을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책이지만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김명지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는 것 많아서 모든 것을 아는 사람!
    전 모든 어른들이 다 그런건 줄 알았았어요.
    이성적이어서 실수 안하고 똑똑해서 세상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때 생각했던 어른들의 모습은 참 삭막하네요^^;
    커가면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시절 내 상상 속의 어른들은 삭막했고 아름답다고 할 수 없지만
    지금 이 세상의 어른들은 정말 범죄가 판을 치고 고달플 뿐이네요.
    마냥 세상이 끔찍하지많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씁쓸해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 이지혜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등학생이지만 저는 항상제옆에잇어줄수잇는 진정한친구들을 많이가지고싶었어요 하지만 아직그리많지않죠..사실지금전 어른이된다는게 무서워요 내생각대로된다는 보장이없거든요ㅜ그래도 저는 최고의요리사인 어른이될수잇게 노력할거에요!!그래서 누군가에게 제가만든 음식을 선물할수잇는 그런 멋진어른이 되고싶어요.
    저는 다이어리를 항상 쓰는데 지난일들을 읽어보면 후회하고 잇을때가 많은것같아요 아마 제가 노력하지않앗기 때문이겟죠..그래서 저는 다시시작하려구요!!앞으로는 더많은걸보고 배워서 후회하지않는 여유로운 삷을살수잇는 어른이 되고말거에요!!이책을 읽고 제 생각에 더많은것을 더해주면 정말 좋은 계획을 세울수잇을거예요이책덕분에 제가 진짜 멋진 요리사가 되어잇다면...정말 행복할거에요ㅎㅎ

  • 정은희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꿈꾸는 어른의 모습은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기쁨이 되는 어른이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무거운 짐이 점점 늘어만 가는 것과 같다.
    하지만 내가 지금 작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 처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 작은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는 따뜻한 어른이고 싶다.

  • 전지연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어린왕자 읽은 이후로 어른이 되는게 정말 싫었어요 .
    제가 꿈꿔왔던 어른은 어린왕자였어요!
    하지만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제모습에 좀 슬픈거 있죠?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왕자의 순수함은 잊지않은것!
    세상물정에 때묻지 않은 어른 그런 어른을 꿈꿨던것 같아요!

  • 정유리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꿈꿔왔던 어른의 모습은...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수학선생님이었습니다.ㅎ 물론 그러기위해 지금 열심히는 아닌듯 싶으나(ㅜ.ㅜ) 공부를 하고 있지요. 현실에 부딪혀 대학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인 현재의 제 자신을 보면... 아직 어른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나이지만 학창시절때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래도 반은 달려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ㅎ 훗날 어찌될지 모르는 오늘 다시 한번 십년 후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어있을 제 자신을 또 상상해봅니다.ㅎㅎ

  • 김수진 2011-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꿈꾸던 저의 어른상은 아마 이런 것이었을 것입니다.
    하루이틀...일년이 지나며 한 계단 한계단 성장해가는 저의 모습을 몸소 느끼고
    매일매일의 벅찬 감동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무언가를 배운다는 벅찬 설렘을 얻는 것만으로도
    그 배움은 성공한 것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두 마음가짐에 대해 처음으로 조금씩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느리다구요?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저는 대기만성형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내일도...내년도! 행복해집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는것만으로도 기운을 얻어가네요~^^

  • 최은실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어려서 부터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였는데 그것 이미 해봐서 다른꿈을 또 가지고 싶어지네요 ㅎ
    봉사활동을 하러 다니는게 우리아들과 같이 우리나라말고 외국에 나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서 요즘 배우러 다니는 것이 잇어요 의;료는못하지만 따라다니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음식을 배우고 있는데 나에게 이런꿈을 이루게 해주고 앞으로 좋은일 많이 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를 해볼라고 합니다.. 이것 꿈도 아니지만 작은일부터 실천해 보ㄷ고 있으니 앞으로 더더욱 큰 봉사활동도 참여 가능하겠지요 ^^

  • 김지수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이해심이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줄 아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자라오면서 어른들은 나를 이해 하지 못하는것 같았고 자신만 생각하는 듯한 이기적인 것 같은 모습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회의감이 많았고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어른의 세계에 한발한발 내딛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며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야겠지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이해심 많고 너그러운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 김혜주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살다보니 평범하게 사는것이 젤 힘든것이다 라고 느껴지더군요.
    학창시절 난 그렇게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고 대기업이아닌 그냥 중소기업직장생활하다가 처음보는 사람이 아닌 그냥 알고 지내던 사람과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그냥 그렇게 살겠지.. 라고 생각했죠..남들이 부러워 하진 않지만 현재 난 그런삶을 살고 있고 어떨땐 지극히 평범한 삶을 유지하는게 더 힘들다고 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어른이 된 내모습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흡사 내가 꿈꿔왔던 어른이 된 내모습에 현재는 만족하고 있네요~

  • 강해리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시간이 아주많은 어른이 되고싶었다..
    그냥 딱 제가 할이야기같아요..음 사실저는 20살로
    아직 어른의 초기?단계 아니 어쩌면 어른이 안됬을수도있겠네요
    아직 사회생활도 안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버는것도 아니니까요
    무튼 저는 어릴때부터 욕심도많고 꿈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소녀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공부도열심히하고 운동도열심히하고 뭐하나 열심히살지 않았던 적이없었죠
    제가 항상 열심히했던건 대학?때문이었는지 무엇때문이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공부에 급 흥미를잃었습니다..그래서 대학진학에 실패했고
    현재 재수생입니다..재수생이라고하지만 성적하락으로인해 자신감과 자부심이 떨어지자
    하고싶었던일 그리고 지금하고싶은일또한 없이 혼자서 멍하니 혼란에빠져있는시간이많아요
    수능도얼마안남았고 수시도 준비하고..해야하는데 중요한시기에 이렇게 힘들어하고있습니다..
    내가꿈꿔왔던 어른은 이런 어른이아닌데..오히려 어렸을때가 더 확고한 미래를 꿈꿨던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이책을 읽으면서 제가 어릴때 열심히 꿈꿨던 미래 제가 무엇을위해
    달려왔는지 이런것들을 되내겨보면서 다시한번 제꿈을위해 도전하고싶어요..
    아직어리니까 지금겪고있는 슬럼프를 실패라고 생각하지않아요 한번더 높은곳을위해 뛸준비를하는
    발돋음시기니까.. 그시기를 잘견뎌내고 새로운기회를찾아 달릴수있도록 비비에서 도서선물 응원해주세요~

  • 김미숙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꿈꿔왔던 어른.
    오늘아침에 버스타고 가는동안 생각했었는데 딱 비비에서 이벤트를 하네요.
    전 취업 준비생이에요. 엊그제 중학생 동창이 모 대기업에서 사보를 찍었다는 소릴 들었어요. 참 부러웠죠.
    어렸을 때 어른이라고 하면 TV에 나오는 것처럼 정장차림에 아메리카노를 앞에두고 회의를 하는 저녁엔 나이키 트레이닝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집으로 가 샤워를 하고 책이나 영화를 보는. 멋있는 여자가 되는거였어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알고 보니 참 쉽지 않은 일이였어요.
    대학교 졸업을 하니 정말 성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임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니까요. 게다가 나는 현실에 비해 너무 하찮다는 걸 알게 됬어요.
    올해들어 웃어본게 언젠지 여행간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요. 엉엉!!!!ㅠㅠ
    갑자기 신세한탄이 되었지만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난아직 애기어른이니까하하하@ 이책을 읽으면 조금은 여유로운 큰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비비에서 저에게 한 턱 쏴주세요~ :-)

  • 윤희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꿈꿔온 어른은..
    너무 터무니 없는 소리지만..
    무슨일이든 척척 잘해내는 만능 슈퍼 우먼처럼 어떤일이 생겨도..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잘 해쳐나가는 그런 어른이 되길 바랬죠..
    꿈은 항상 꾸는거니까.. 그꿈이 현실과 가까워지려면 항상 노력해야겠죠?!

  • 이윤지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의 엄마같은 현처양모요

  • 정시아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다른 사람들한테 존경받을만한 그런 사람이요..

  • 김귀화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회가 어떻게 변해가든 자신의 순수함을 지킬수 있는 어른이 되고싶어요

  • 강성우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버지 같은 군인이요. 씩씩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부러웠어요.

  • 정시연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들에게 부끄러움을 끼치지 않고 피해 안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이민재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사업에 대한 열정이 끓어넘치는 사람이요...

  • 손연희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겉모습은 늙더라도 마음만은 안늙는 사람... 평생을 봉사하며 사는 천사같은 어른이 되고싶어요.

  • 이연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거룩한 그리스도인이요.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잘 지키는... ㅎㅎ

  • 김수영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현모양처요.. 남편과 아이들을 잘 돌봐주는. ..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삶이 최고인것 같아요.

  • 강혜정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에만 충실하고 그 목표만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 멋져부려...!!

  • 이해연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른하면 무엇보다 책임감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사실 어른되는것이 두렵기도 하지만요.. 꼭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 김수희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평범한 인생을 살면서도 알지 못할 위엄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멋있는 어른이 될래요.. ^^^^

  • 정희옥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청난 미모에다 재력을 겸비한 여인이요....ㅋㅋ

  • 이홍아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돈많은 재력가에요 어릴때 집이 가난하여 엄마가 아프면서도 병원안가고 약국가서 약드시고하는걸 봤엇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돈 많이 벌거라 다짐했어요

  • 함영희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른 된다는게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만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요. 그러면 부모님이 간섭안할려나... ㅠㅠ~~

  • 이선여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아하고 멋진 여사님으로 장성하고 싶어요. ^^

  • 김선혜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는 어른이 되고싶어요.

  • 안성미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순간도 저의 꿈에 대하여 의심해본적이 없어요. 어릴때부터 막연히 하고 싶다 어울릴꺼란 제 생각이 얼마전까지도 굳건했는데~사실 교사라는 직업이 점점 힘들어 집니다. 되는것도 쉽지 않고 예전보다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도 점점 들려와서 정체성이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그길이 나에게 제일 맞다는 생각은 생각을 하면 할수록 변함 없는것 같네요~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 세상에 대하여 깨우치고 점점 독립성과 책임감이 증대되는 지금 이시기가 어쩌면 사춘기보다더 힘들고 외롭네요~마음이 풍요롭고 힘이나서 굳건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꺼 같네요~

  • 이영복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주변의 다른 것들에 구애 받지 않고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욕심따위 버리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꿈꿔왔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고독하고 슬퍼지겠지만
    그것 또한 이겨낼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 남한솔 2011-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패션md가되고싶습니다!!그래서 현재 고2인데 공부를열심히하고있죠^^이대를졸업하고 유학을갔다와 유명브랜드에 입사하는게 제 최종목표거든요..근데 시간이 꾀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른이 된 제 모습을 생각하면 포기하지말아야겠죠?지금공부하러갑니다!

  • 한장미 2011-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목이 저에게 팍 와닿네요~
    한번 꼭 읽어보고싶어요~

  • 강사라 2011-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시간이아주많은어른이되고싶었습니다
    어리적 꿈꿔왔던 어른의 모습은 어디간건가요?
    매일 바쁘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도 하나도 못하고 그저 소처럼 일만하고
    돈만 벌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위한 책인거 같네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김지선 2011-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른이 되면 시험도 안보고 공부도 안해도 되고 너무 좋을것만 같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 아이 돌봐야하고 집안일에 ... 정말 쉴틈이 없어요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김혜정 2011-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본문 발췌 내용이 너무 와 닿아요~
    일기를 위한 하루를 사는거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네요:D
    가을이 와서 피부에 닿는 공기도 선선하고 책 읽기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저도 신청합니다!

    제가 꿈꾼 어른의 모습?
    전 어릴 때 대학만 가면 영어도 술술 하고 똑부러지게 얘기하는 사람이 되는 줄 알았어요. 아직도 말투가 어른스럽지는 못하거든요~
    그래도 이런 모습이 모두 나이니까 받아들이는게 가장 중요하단걸 깨달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읽고싶습니다!

  • 서희 2011-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얼마전에 학교에서 리더십캠프를 햇엇거든요
    그게 마음에 와닿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전에는 그냥 뭐 잘먹고 잘사는 직업이 되고 싶다..막연히 이렇게 생각햇는데
    저는 낯가림이 심해서 남들에게 잘 못다가가거든요 하지만 이번 리더십캠프하고나서 제가 먼저 다가가는 법을 배웟어요
    저는 어른이되면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다른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고싶어졋어요!
    그래서 저의 꿈은 연예기획자에요!
    스타가 되길 꿈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키워주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ㅎㅎ

  • 김지향 2011-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초중고학창시절때는 정말 성인이된다는거 어른이된다는거에대한 환상아닌환상이있었던거같아요! 제일은자유롭게화장할수있다는거하이힐을신을수있다는거였고 또 뭐든 할수있고 성공해있고 자유로운게 어른이라고 생각했던거같아요하지만어른이된지금은현실에서방황하고항상시간에쫒기며살고있는거같아요..겉모습만어른이지성공도자유도아직성취된게없는거같아요좀더여유롭게그리고당당한..어릴적제가꿈꾸던모습의어른이되는날이왔으면좋겠어요~

  • 안녕주 2011-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려서부터 줄곧 주위에서 보거나 듣게 되는 평범한 어른의 모습들이
    전 당연히 모두가 자연스레 변하는 모습이라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대학을 나오고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소박하게 열심히 사는 그런 삶이
    결코 평범하고 쉬운 게 아니라는 걸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닫게 됩니다.
    누구나 다 평범한 어른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요.
    사실은 제가 평범하고 자연스럽다 생각했던 그 모습은 많은 노력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어요.
    어릴땐 그냥 떄가 되면 나이가 들면 다 어른인줄 알았지요.
    그런데 지금 저는 나이만 들었지 어른다운 어른은 못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 장하영 2011-09-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른이 되면 하고싶은 것은 맘껏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할 수 있는 것에 제약이 생기고
    뭔가를 하면 꼭 책임이 뒤따르게 되고 시간도 점점 없어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꿈꾸는 시간없이 지내는 어른보다 꿈많던 어린시절이 더 그리워져서
    내가 어른이 되고 싶지않다고 안되는건 아니지만
    더이상 어른이 되지 말고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생각도 종종 들곤해요ㅎㅎ
    이 책에는 어떤 말로 깨우침을 줄지 궁금하네요^^

  • 정샛별 2011-09-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에게 있어 어른이 된다는 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이 언제든지 필요할 때 늦은 시간인건 먼거리던
    언제든지 그 사람에 작은 것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 이요.

  • 우지원 2011-09-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소박하지만 자신이 꿈꿔왔던 무언가에 성공한 사람이 되고싶었어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그 일속에서 기쁨을 찾고 누구든 나를 부러워할수있는
    롤모델이 되고싶었지요.
    꼭 돈이 많은 부자가 되기보다는 커리어우먼처럼 멋진 여성이 되어
    누구도 부럽지 않게 살고싶었어요.
    하지만 세상살이가 어디 뜻대로 될리있나요?^^;
    살면서 원치않는일과 원치않는사람을 만나며 좌절감도 맛볼때가 있지요.
    지금은 저희 엄마처럼만 살고싶어요.
    바로 현모양처가 되는것이요.
    저희엄마 꿈이 현모양처가 되는게 꿈이였다고 하셨는데
    정말 엄마의 꿈처럼 지금의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면
    역시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는 말이 맞는말인것 같아요.
    그렇게 되기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면 어느 누구 부럽지않게
    능력있는여자 로 살수있을꺼라고 믿습니다.

  • 권기영 2011-09-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꿈꿔왔던 어른의 모습..★
    이름이 좀 중성적이지만 저는 여성이랍니다 ^^
    내가 어른이 되면..
    긴 웨이브진 머리를 하고 예쁜 세미정장을 입고
    멋있게 앞에나와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멋진 여성을 꿈꿨어요
    일은 치열하게 하고 퇴근길엔 우아한 발레나 피아노레슨
    혹은 스쿼시같은 취미생활을 즐기구요
    감각적으로 꾸며진 멋진 오피스텔에서 살아요.. 우와..^^
    이건 외면적인 모습이구요
    내면적으로는 현명한 그리고 지혜로운 여인이 되고 싶었어요
    일에 있어서나 가정에서나 언제나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무슨일이 생겼을때 지혜롭게 해쳐나가는 사람이고 싶었어요..
    저는 가정을 중시하는 사람이어서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구요
    늘 기도로서 자녀를 양육하고 남편을 존중하고 아내의 삶을 꿈꿨던 것 같아요
    이건 아직도 실현 못한 일이라 꿈꾸고 있는 중이구요 ^^

  • 황수진 2011-09-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꿈꿔왔던 내모습은 멋진 드라마속 여주인공처럼 커리어우먼으로
    제 손에 거쳐가지 않으면 안되는 꼭 필요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러나 현실은 그만큼 되기까지 엄청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그만큼의 책임도 많이 따르는 것 같아요.. 학생때는 아직 어리니까
    잘 모르니까 잘못했던 것들을 그냥 넘기는 일이 많았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책임감 성실함 등이 많이 뒤따르게 되네요..ㅠㅠ
    일에 치이며 살다보니 항상 만나왔던 친구들과도 서서히 멀어지게 되고..
    피곤에 찌들어 살고 있는 것 같아요ㅠ 회사집 회사집 하다보니 이렇게 팔팔한
    내 청춘을 그냥 날리기에도 너무 허무하고 아쉬운 것 같구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깨닫고 싶어요^_^!

  • 김미림 2011-09-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른이 되면 돈도 많이 벌고 하고싶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부러웠는데 지금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해보니 정말.....엄마아빠 품에서 자랄때가 참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다는 것을 깨달았죠.
    어른이 된다는건 좋기만하진 않아요..스스로 인생을 책임져야한다는것이
    어렵고도 힘들고 고독하다는 사실을..

  • 최현진 2011-09-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꿈꿔왔던 어른은 정말 즐겁고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였는데 지금 그렇지 못해서 슬프네욧... 점점 어른이 되면서 외로움도 느끼고 어딘가 모를 쓸쓸함을 느끼고 있어서 다시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많이 부족하고 전공하는 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의 직업에 대한 능력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할꺼에요^.^

  • 김규희 2011-09-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책 제목처럼 어른이 되면 내가 더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을 줄 알았습니다.
    어릴 때는 모르는 것도 많았고 몰라야 할 것도 많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과 못하는 것이 많았죠.
    어른이 되면 저절로 모든것을 다 알게 되고
    모든 것을 다 하게 될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에 제약없이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돈도 잘 벌고 잘 먹고 잘 놀고 살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성인이 되어 갈 무렵. 주민등록증도 나오고.
    내가 점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그에대해 책임질 일이 많아짐을 느꼈고
    어른이 될 수록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은 일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을
    못만나고 내가 하고 싶던 직업도 못갖고 그냥 묶여 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24살.. 학생도 어른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
    얼마 남지 않은 어른인데 아직까지도 무엇이 될 지 무엇이 되야할지도 막막하고
    내가 하고싶은 것만을 마냥 쫓을 수도 없이 현실도 알아버리고
    어른이 되면 자유시간이 많아질 줄 알았으나 점점 내가 원하지 않는 일에
    치중해야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내 생활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
    이 책 제목이 공감이 갔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지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ㅜ..ㅜ

  • 노수진 2011-09-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꿈꿔 왔던 어른의 모습은
    어른이 아닌 어른의 모습이 었던 거 같아요.
    어른들은 늘 자신들 밖에 모르고
    어린 사람들을 이해해주거나 다독여 주기 보다는
    그냥 단정짓고 판단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는 어른이 아닌 어른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안타깝게도 어느 순간 되 돌아보니
    몇 년전에 나에게 상처 주었던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더 멋진 어른이 되어야지 해 놓고서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어린 친구들을 보면
    어쩌면 내가 만났던 어른들 보다도 더 부족한 어른의 모습인 거 같아요.
    으아. 왠지 슬프다. ㅠ.ㅠ
    비비드레스! 이 야밤에 저를 이렇게 쎈치하게 해도 되는건가요? ㅋ
    하지만 저는 아직도 어리기에.
    앞으로 저는
    세상이 두려운 청춘들에게 너희들은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할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 ^.^
    나의 글로 말이예요. 후후.

  • 박지윤 2011-09-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한적한 곳에 조그마한 집을 짓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막 강아지 고양이 토끼 등 각종 동물들 다 풀어놓고 순박하게 사는게 꿈이었어요ㅎㅎ지금은속세에 찌들어 살고 있지만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졌으면

  • 이주형 2011-09-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많이 와닿을만한 책이네요... 어른이 되고는 정말 하고싶은것 다 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있는거 같아요
    얼마전에는 우리 아기도 태어나서 더더욱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어른이 되지전이 그리워지고 있었어요... 지금의 이런 내모습이 더 사랑스런 모습일텐데 말이죠???? 절 위한 책인거 같아요 ^^
    꼭 읽어보고 싶어요

  • 이가영 2011-09-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꿈꿔온 어른은........정말 멋진 여성이되는거였어요
    일에도 자심감넘치고 내 생활에도 자신감이 넘치는 그런사람.
    모든 어른들은 그래도 반짝반짝 빛나고 행복한줄 알았는데
    내가 막상 어른이 되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조금 씁슬하기도 하고 슬픕니다.
    이 책을 처음보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ㅋ

  • 박혜영 2011-09-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꿔왔던 어른은 모든 걸 포용하고 대인배인 사람.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점점 소심해지네요.ㅠㅠ

  • 김혜림 2011-09-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어릴적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른 음악과는 달리 가슴을 울린다는 느낌만 갖았지 무슨뜻인지는 몰랐어요 가사는 들리지 않았지요 그런데.. 20대후반인 지금 이 노래의 가사 하나하나가 왜그렇게 가슴에 머리에 한 자 한 자 박혀와닿던지요..
    20대 중반에 큰 사건들이 겹겹이 터치면서 힘들고 도망치고 싶던적이 많았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부정하고 싶어했고요 ㅎ 말수가 많고 그저 천진난만하고 사람좋아했기에 친구들 많이 사귀기도 좋아했는데 큰 배신도 당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허허.. 어느순간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에 서글펐습니다 참 꿈도 많고 밝았는데말이죠 해서 혼자 책도 많이보고 친한 지인들과 인생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나눠보고 하면서 스스로에대한 정립을 다시하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사람을 만났지만.. 나이가 어른이라고 다 어른은 아니었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어려도 내공이 있는 사람도 많았구요

  • 김혜림 2011-09-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어린시절 생각했던 어른이란..그저 멋진것이었습니다만..성인이되고 이 일 저 일 겪어가면서 제가 되고자하는 어른이란...........진실성있고 따뜻하되 바보같지 않은 현명한 현자입니다 사람이 중년이 되면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그대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좀 더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었을때 인자하고 기품있는 얼굴이 되었으면합니다 노력하면서 살되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고 교만하지 않으며 항상 모든 이에게 배울 점을 찾고 배우며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에겐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이 책.. 제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가을로 접어들며 더욱 책을 가까이 하고자하는데.. 제게 좋은 마음의 양식을 선물해 주세요 ^^

  • 임근영 2011-09-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어렸을때 숫기가 없고 소극적이고 공부도 못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싫으면 싫다는 말도 못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부터 난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말도 하고 지금보다는 좀더 똑똑하고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어른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돌이켜서 생각해보니 그때보다 좀더 똑똑해진거 밖에 없네요
    저는 천성적으로 남들 앞에 나서는걸 싫어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당당해지것이 어렵습니다. 제 생각엔 제자신에게 자신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후회 많이 됩니다. 한번밖에 없는 어린시절인데......... 자신감 없이 당당하지도 못하고 그런아이였으니깐요....
    저는 자기성찰을 하는 책을 즐겨보는데요 이 책도 저의 취향과 저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꺼같네요 ^^ 메리추석!!!

  • 김혜경 2011-09-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어른이 되면 아무 걱정없이 살 것 같았어요~
    뭐든지 혼자 척척 다 해낼 수 있는 멋진 어른...
    과제도 없고 시험도 안치는 어른은 정말인지 행복할 것 같았거든요ㅋ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걱정거리는 늘어만갔지 줄어들진 않더라구요~
    걱정거리도 오히려 더 심각해지구요~
    이제 지금 저의 나이는 과제나 시험걱정은 없지만
    결혼과 취업이라는 큰 걱정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또 더 어른이 되면 육아와 가정사에 대한 고민이 있겠지요~
    하지만 어릴 때처럼 걱정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헤쳐나가고 즐기고 이겨내는
    그 마음가짐을 잊지않는게 진짜 어른스러움이라고 느낍니다^^

  • 최현민 2011-09-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른이되면 걱정없이 부모님의 동의없이 모든걸 다 척척해내는 모습을 연상하게 되면서 어릴적에 마냥 어른이되고 싶었는데 벌써 직장을 잡으려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고 허덕이는 모습에 조금은 버겁고 어깨도 무겁네요. 아직 어른이 덜 되었나봐요. 자유가 있는 만큼 책임도 따르는 법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저 책 읽어서 좀 더 어른스럽고 달라진 모습을 상상하고 싶습니다. 저는 회계와 세법일을 하려 합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전산처리를 해 내는것이 쉽지많은 않은데요.. 제가 선택한 길이니 끝까지 후회 않고 믿고 싶어요. 좀 더 성숙 해 지고 싶네요^^

  • 한새벽 2011-09-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꿈꿔왔던 어른의 모습은
    모든 것을 척척 해내는 것이었습니다.
    힘들어도 꿋꿋하게 하루를 살아가던 억척스럽지만 멋진 어머니를 보며
    저도 그렇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어른이 되고싶었어요.
    그런데 어른이 되어보니 어머니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힘드시고 아프셔도 저희 자식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사셨더라구요..
    지금은 하고싶은 것들을 많이 못하고 사신것에 후회하시는 모습이 안타깝고..
    그래서 저는 하고싶은 것들을 리스트로 적어서 하나씩 해나갈 생각이에요.
    모든 일들이 지나고나면 후회가 된다지면 그래도 적어도 내가 열심히 살았다는
    것은 사실이길바라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생각입니다^^

  • 서민지 2011-09-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요 남한테 의지하지않고 스스로 척척 잘하는 그런 어른이 되고싶었어요ㅎㅎ
    어른까지 되서 다른사람한테 의지하고 그러고 싶진않거든요 또 스스로 잘챙겨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_+
    우리엄마는 정말 좋긴한데 제일에 관심이 많지는않거든요ㅎㅎ 관심이 많아서 이런일은 잘했구나 저런일은 잘했구나 하고 칭찬받고 싶을때가 있거든요ㅎㅎ
    또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기도 해요ㅎㅎ 이때까지 열시미+_+ 키워주셨는데 보답을 해야조!!ㅎㅎ 진짜 돈잘버는 어른되서 엄마 호강시켜주고싶어요ㅎㅎㅎ
    그리고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 어른!! 이게 젤 어려운건가?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어릴때 후회되는일이 제손가락이 1000개라도 모자라거든욯ㅎ 그런일은 다시한번 일어나지 않길바라니깐요ㅎㅎ
    이런 어른 되기어렵겠지만 노력하고싶고 또 노력할것이고 노력해서 이룰거예요!ㅎㅎ
    이번기회에 이런일을 생각할수있어서 고맙고 감사하고 다행인것같아요ㅎㅎㅎ
    비비드레스 짜응!!!ㅎㅎㅎ

  • 김혜림 2011-09-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저한테 가장 필요한 책이로군요!!! 저자가 신경정신과 의사시군요 신뢰가 갑니다 ㅎ 근 몇 년을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처란 걸 당하면서 남을 쉽게 믿지 못하고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지양해왔어요~ 원래는 친화력이 좋고 늘 밝아서 엔돌핀이라는 별명이 있던 저인데.. 스스로가 많이 변한듯합니다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그래도 속에는 그런 밝고 활달함이 가득한 것 같지만..세상에 쉽게 드러내다가는 이용당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친구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했는데 우선 "너 자신을 알아가라"고 하였습니다..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제가 스스로 상처받았다고 타인도 모자라 저스스로도 외면해왔던지라 오히려 다른 사람이 저를 더 잘 아는.. 정말 웃지 못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자기에 대한 정립이 확실히 되어야 어디서든 소신있고 당당할 것이며 어떤 문제에 당면했을때에도 고민하는 시간 또한 적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저는 스스로도 가슴이 아프고요 혼자서 책도 많이 봤고 늘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번엔 저 스스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글도 많이 적어보고 공원에 앉아서 세상을 사진에 담아보기도 하고 점점 안정을 취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많은 책들이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물론 감동을 얻는 것도 많지만요 최근엔 논어와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상당히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그 책으로도 마음의 울림이 있었지만 더 필요한 게 이 책같습니다 이 책은 진짜 저를 분석할 수 있을 책 같습니다 스스로를 다시 찾는 과정에 이 책으로 더 해답을 찾는 기회를 얻고 싶군요

  • 이하영 2011-09-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꿈꿔왔던 어른은 진실된 삶을 사는 올바른 어른이였습니다.
    항상 주변을 둘러보면 보이는 어른들의 모습은 모두 자기 자신들만 알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어른들뿐이였습니다.
    기사나 뉴스를 보면 자신의 이기적임에 결국 법적 처벌까지 받아야하는 범죄를 지어 끌려가는 어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항상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볼 수 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죠.
    전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제가 어른이 되면 저런 이기적인 어른이 아닌 올바른 어른이 될고말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훗날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이 되어 누구에게 자랑하고 부러움을 사는 멋진 직장을 다니는 어른이 아니어도 가 지금 바라는 진실된 삶을 사는 올바른 어른이 되어있다면 전 아마 만족하며 살 것입니다.
    연봉 몇천씩 받는 능력있는 어른보다는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올바른 삶을 살 줄 아는 어른이야 말로 정말 멋진 어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제가 어른이 되어 정말 제가 꿈꾸는 어른이 되어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어른이 아닌 청소년으로써 제가 꿈꾸는 어른에 한발작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이희영 2011-09-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초중고등학생때는 논스톱과 같은 대학생활을 꿈꿨어요.
    기숙사에서 남녀 같이 하하호호 맛있는 거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공부도 열심히 그러면서 연애도 잘하는!!
    그런데 왠걸..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른 대학생활^^..
    대학 졸업한 후 회사에 취직되서 내가 하고싶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그와동시에 같은 회사 최고의 엘리트와 결혼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거 같네요..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해야하는 몇달 뒤면 근무를 하며
    꿈이 확 깨지고 현실이 직시되며 눈물콧물짜내는..
    그런생활을 하게 되겠죠? 참 마음이 아파요. 어렸을 때 순수했던
    그 생각들 마음들이 다 사라지니까요...
    직장생활을 사회생활을 앞둔 졸업생입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한번 마음가짐 단단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월급타면 당연 틈틈이 비비드레스에서 !!!!*_*
    결론으론 아이와 같은 마음이 따뜻한 모습을 잃지않고 바쁜 사회생활에서도
    나 자신을 더욱 더 가꾸며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 가기 위해서
    이 책을 꼭 읽고 싶어요.

  • 양수이 2011-09-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이제 곧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꽃다운 19살이에요^-^
    제가 꿈꿔왔던 어른.. 이라고 하니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하네요
    어렸을 땐 어른이 너무 되고싶었어요
    엄마처럼 예쁘게 화장할 수도 아빠처럼 친구들과 여행을 갈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였지요
    아.. 이러니 정말 막막하네요 하고 싶었던 것도 많고 꿈도 많았는데
    정작 어른이 된 저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돈 버는 것 역시 쉬운 줄 알아서 “돈 많이 모아서 불쌍한 아프리카사람들 도와줘야지” 하며 입에 달고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른이란 단지 이상에 불과한 걸까요 뭐든지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다는
    초등학교 때 아무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뛰어다니다 중학교 땐 오춘기로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고 지금은 뒤늦게 정신 차리고 미래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전 4년후에 간호사가 되어있을 겁니다
    어렵게 선택한 진로이죠.. 이 책의 저자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지만
    저는 그 반대로 바삐 살며 일중독이란 걸 느껴보고 싶네요
    아마 이 직업을 가지면서 제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무척 궁금합니다
    힘들어도 다시일어 설 수 있는 나태치 않고 누군가 절 잡아줄 수있는 따뜻한 손이
    필요 할 때인 것 같아요

  •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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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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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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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6 0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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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0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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