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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벤트]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도서 이벤트
writer 비비드레스 (ip:)
date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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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 김주희 2011-07-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저는 엄마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항상 나를 위해 묵묵히 모든일을 돌봐주시는 엄마.
    엄마의 모든점이 감사하고 좋아요..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책으로나마 표현하고 싶네요!~~
    비비의 ~ 이런 깜찍한 이벤트가~~~~ 너무 좋아욧!!

  • 유진 2011-07-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전하고 싶어요~ *_ *
    언제나 따뜻하고 자상한 당신의 배려심이 너무나 좋다고 ~ 사랑하고 고마운 만큼 표현을 잘 못하는데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책을 선물해 주면서 전하고 싶어요~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꼬다 2011-07-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사랑하는사람에게전하고싶어요!
    목표를달성해내려하는모습이너무좋아요
    나에게'무슨일있어?'라고묻기보다자신의이야기를해서..내가편안하게이야기를꺼낼수있게해서너무좋아요
    아이같이깨끗하고순수한모습이너무좋아요
    솔직하게자신을드러내는모습이너무좋아요
    나를보면웃어주는모습이너무좋아요
    내표정하나에어쩔줄몰라하는그모습이너무좋아요
    나에게만힘든일을말하면서나에게기대는게너무좋아요
    열정을갖고다른사람을이끌어가는모습이좋아요
    다른사람앞에서는강한척하지만내앞에서는약한모습보여주는당신이좋아요
    나의이야기를들어주는당신이너무좋아요
    나를보호하려는그모습이너무좋아요
    귀엽게애교떠는모습이너무좋아요
    아닌척질투하는모습이너무귀여워요
    보고싶다고말해주는당신이너무좋아요
    나를당신이라고말할때마다너무좋아요
    내가2살이나더어린데..꼬박꼬박존댓말써주면서나를존중해주는모습이너무좋아요
    나를위해기도한다는그마음이너무좋아요
    힘들면언제든지부르라고힘이되어준다는당신이너무좋아요
    아프지말랬더니 내가안아프면된다는당신이너무좋아요
    다쳤다니까택배로약보내준다는당신이너무귀여워요
    나한테만애가된다는당신이너무좋아요
    내ㅐ가부탁한일이자신이싫어하는일임에도스트레스받아가면서해주려고노력하는모습이너무좋아요
    대단한사람이라며나를높여주는당신이좋아요
    나에게고맙다고말하는당신이좋아요
    첫마디가'밥먹었어요?'라며끼니를잘거르는나를걱정하는당신이좋아요
    머리자른모습도예쁘고긴모습도예쁘다고말해주는당신이좋아요
    나를하루종일웃음짓게해줘서너무좋아요
    무슨일있으면가장먼저나에게전화해서내의견을묻는당신이좋아요
    '우리'라는말을자주쓰는당신이좋아요
    이제부터무서워질꺼라니까..난귀여운데요?라고말해주는당신이좋아요
    군대예기하면서내눈치살살보는당신이좋아요

    아직만나는사이는아닌데..기다려주고있거든요서로!
    그렇기에..서로불안해요...
    책받으면..꼭꼭전해주고싶어요..불안해하지말고..서로믿으면서기다리자고이야기하고싶어요^^

  • 남지경 2011-07-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싶어요

    저는 남자친구의 사랑이 좋아요
    언제나 자기보다는 내가 우선이었던 사람
    내가 아프면 절대 아픈걸 못보는 멋진사람
    자기가배고프고 내가 배가 고프지않으면 참지만
    내가 배고프고 자기가 배고프지않으면 빨리 먹어야하는 그런 남자
    내가 뭘 사고싶어하면 어떻게든 사줘야 맘이 편한 남자
    전 그런 남자에게 뭐하나 해준게 없네요
    그런 남자친구에게 이책한권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 최은실 2011-07-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전 둘쨰언니에게 언니의 힘찬 아이들과 혼자 살아갈 언니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외롭고 힘든일을 격은 언니에게 힘내고 행복하게 아이들과 늦은 중년의 생활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잇는 언니 에게 이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멀리있어서 위로도 같이 밥한끼 못하지만 언니에게만은 참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지 전 언니에게 비록 말만 언니야 힘내 화이팅 하자 이런말들을 지나가듯이 했지만 ..
    지금은 언니가 아주 열심히 살아가는 언니가 너무나 이쁘고 행복해 하는것 같아서 너무나 좋네요 이런언니에게 더더욱 좋은 사람이 나타나서 마지막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동생의 마음입니다^^~~ 언니 화이팅 항상 열심히 아이들과 살아 갈라고 노력하는 언니에게 사랑합니다 언니 아자 화이팅 잘되기를 바랍니다^^

  • 강사라 2011-07-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저는 엄마의 모성애가 좋아요
    저희 엄마는 저와 동생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밤낮으로 저희들의 밥을 챙겨주시느라 정말 열심이세요.
    일과 집안일을 다해가며 저희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이런 책을 읽으면 가슴까지 따뜻해 질 것 같은 그런 책인거 같네요.

  • 이지혜 2011-07-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제남자친구는 멋잇지도않고잘생기지도않고뚱뚱하고옷도잘못입어요
    그래서 처음 사귀기전에는 그런점들이 싫었는데 항상 내가 먼저고 항상 먼저 걱정해주고 아무리 밀어내도 웃으면서 바보처럼 제옆에 있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사귀게 됫는데 이제는 처음말한 외모같은 모습들이 안보일정도로 너무 좋고 그것들마저도 사랑하고싶은 제 남자친구의 멋진마음씨!나와 남자친구를 연결해준 너무이쁜 그 마음씨어떤것보다도 강한 그 마음이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어요. 그래서 전 제 남자친구의 이런 마음이 너무 좋아요!!제 남자친구생일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때 이책을 꼭 선물해서 제 마음을 전해주고 싶네요

  • 김지향 2011-07-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저희 아부지의 항상베푸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저희아부지는 항상본인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고 혹시 이렇지않을까..저렇지않을까..걱정하면서 먼저챙겨주세요! 아무래도 세상에서 많은일을 겪으셨고 또 지났으닌까 그 경험으로 많은 충고와 해결방법도 이야기해주시고 이럴 때는 당연히 힘들테닌까 그러면서 먼저 도와주시기도하시구요 :) 이런 아부지의 모습을 저두 닮고싶네요!

  • 2011-07-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제 남자친구의 수줍음이 좋아요
    처음에는 무뚝뚝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수줍은 사람이였어요 !
    감정표현하는걸 늘 어색해해서 전화로만 사랑해라고 말해주는데 이제는 제 눈을 보고 사랑해라고 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
    이 책 보고 말로 많이많이 표현해줬으면 .. . .♡

  • 조지원 2011-07-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끈끈이 처럼 끈끈한 우정을 지닌 친구에게 ! 책 받으면 친구랑 같이 읽을래요 ^ㅡ^

    서로 다른 공간에서 몇십년을 살다가 나를 만나 서로 맞춰주는 배려심을 알게 해준 친구야
    어떤 비교도 가치를 논하지도 않고 나를 믿어주고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친구야
    이런저런 세상의 고민들로 속 앓이할때 내 마음의 짐을 50%로 할인해주는 친구야
    나의 사소한 변화에도 알아봐주고 더 좋은 변화를 위해 조언해주는 친구야
    공부가 너무 힘들어 머리를 쥐어짜낼때 '이건이렇게풀면더쉬워'라며 내게 다가와준 친구야
    내 시덥지않은 장난과 농담에도 아낌없이 웃어주고 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친구야
    작은 짐이라도 같이 들어주려는 착한 마음을 가진 친구야
    아침이면 잠은 몇시에 자고 꿈속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시콜콜얘기하는 친구야
    서로의 사이가 조금 멀어졌거나 어색해지면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친구야
    콩한쪽도 나눠먹는 다고 진짜 콩 한 쪽도 나눠먹는 친구야
    나보다 키 크다고 내가 잘 닿지 않은 물건은 미리 집어주는 센스를 지닌 친구야
    밤낮으로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내게 한턱쏜다고 맛있는 밥 사주는 친구야
    좋은 정보가 있으면 서슴없이 내게 말해 같이 하자고 하는 친구야
    어떤걸 먹던 어느걸 하던 좋았던 것들은 나와 다시 하고 싶어하는 친구야
    지금 가는 길과 꿈은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 여전히 꿈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친구야
    내가 우울할땐 니가 나의 삐에로가 되어주는 친구야
    같이 있다는 것으로 든든하고 그저 웃음짓게 만드는 친구야
    난 친구 너의 모든 점이 좋다♥ ♥

  • 김지원 2011-07-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엄마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
    항상 우리 셋을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엄마..
    아직 철 안난 큰 딸 때문에 맘고생 심하신 엄마....

    만날 불평만 늘어놔서 제가 엄마 미워하는 줄 아시겠지만....
    엄마.. 그래도 저는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해요.
    책 제목이.. 참.... 너무너무 선물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 이주희 2011-07-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늘 활짝 웃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나의 미소천사~!!
    늘 활짝 웃는 그 모습을 볼때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맞구나
    이 사람한테 빛이 난다는 느낌을 받아요^^ㅋㅋㅋ
    내가 힘들때마다 힘을 주는 그 사람의 긍정적인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요^^ㅋㅋ

  • 신선희 2011-07-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웃는 모습이 좋아요]
    남자친구가 요즘 힘이 없는데 그래도 활짝 웃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합니다.
    사실 책 선물을 해줬는데 사랑이야기 책 보고싶다고 앙탈을 부리더군요!*^^*
    귀여운 남자친구히히
    오랜시간 만난만큼 요즘 서로 애정표현도 안했는데 이 책 같이보면서 다시 처음 처럼 설레는 맘을 느끼고 싶어용~

  • 김나희 2011-07-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제 가장 친한 친구한테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네요^^
    제가 외국에서 살다 와서 한국에서는 좀 왕따였어요..
    그런데 한 친구가 저에게 다가와서 말을 걸어 줬어요.. 그래서 저도 말을 했죠.. 그래서 서로 친해졌어요.. 그떄는 얼마나 고마웠던지.

  • 정샛별 2011-07-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엉뚱한 점이 좋아요]
    제가 뭘 묻거나 이야기를 하면
    뻔한 대답이 아니라 늘 제가 생각히 못한
    엉뚱한 대답을 해서 나를 씨-익 웃게 만들어줘요.
    가끔 조금 어이없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그 친구의 엉뚱한 매력에 푸-욱 빠져버려
    헤어나올수 없어요 ^_^ 오히려 정상적인(?) 말을
    하면 적응하기 힘들어요. 언제까지나 순수하고 엉뚱한 모습의
    그 친구 모습이 너무 좋아요 !

  • 김혜정 2011-07-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나와 적당한 차이가 지는 큰 키가 좋아요.
    부드러운 반곱슬 머리칼이 좋아요.
    속으로 상커플 진 깊은 눈이 좋아요.
    나보다 매끈하게 뻗은 긴 다리가 좋아요.
    날 위해 태어나준 것 같은 당신이 너무 좋아요. :D

  • 한새벽 2011-07-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서로 사는 곳이 한시간넘게 걸리는 거리인데 제가 아프거나 하면 남자친구가 죽과 약을 사서 꼭 저희집 앞에 와서 주고가요. 미안하다고하면 얼른 나으라고 그게 고마운 일이라고 해줘요. 그렇게 다정다감한 남자친구가 좋아요.
    밥은 먹었는지 점심시간마다 전화해서 물어봐주고 일하다가도 쉬는 시간마다 짬을 내서 꼭 통화를 해요. 목소리 들으면 힘이 난다고 해주는 이런 남자친구가 좋아요.
    때로는 남자친구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만날때면 귀엽게 질투해주는 남자친구 그렇지만 다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자상한 남자친구가 좋아요.
    툭툭거리고 짜증내도 다 받아주는 이해심 넓은 남자친구가 좋아요.
    곧 남자친구와 만난 지 2년이 되어가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이런 마음을 다시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y 2011-07-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당신의이런점이좋아요]
    저는 사랑하는남자친구에게전하고싶어요!
    언제나따뜻하고배려심이깊은제남자친구
    제가힘들떄옆에서힘내화이팅이라는말한마디의 힘이나고
    제가기분이안좋을때 옆에서 아양떠는저의남자친구떄문에
    하루하루가 기분이좋고 행복합니다
    남자친구는저에게많은표현을하고있는데 저는고작그런표현도못해요
    이제는 많은표현을해주고싶어요

  • 앵tkak 2011-07-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귀여움이 좋아요]

    항상 소녀같은 마음으로 귀엽게 행복하게 사시는 우리 엄마!
    전 당신의 귀여움이 너무 좋아요.
    사는 게 녹록치 않지만 좋은 일만 생각하며 힘차게 살고 있는 우리 엄마.
    가족의 마음까지 밝게 해 주는 당신의 사랑스런 귀여움이 너무 좋아요^_^

  • 윤수현 2011-07-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아요.

    # 잘잤어? 밥은 먹었어? 다치지 말구 출근 잘해. 내 하루의 시작을 먼저 열어주는 잔소리쟁이인 당신이 좋아요.
    # 다치거나 아픈 날이면 약을 사들고 직장으로 달려오는 당신이 전날있었던 회식때문에 힘든 아침이면 보온병에 국이며 차를 담아오는 당신의 마음이 그것들보다 더 뜨겁고 따뜻해서 나는 참 행복해요.
    # 차갑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한 당신의 목소리와 마음씀씀이가 나는 참 좋아요.
    # 주변에서 손이 예쁜 남자는 게을러서 못쓴다는데 여자인 나보다 더 예쁘고 긴 손가락으로 항상 부지런히 사는 당신이 나는 참 좋아요.
    # 칭찬을 듣거나 적극적인 여자친구의 모습을 볼때면 수줍어하는 당신이 참 예뻐요.
    # 무심한듯 듣고 있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가 말한 것들을 다 기억하고 있었던 당신이 나는 참 좋아요.
    #너무 소중해서 불안하다며 가끔씩은 나 때문에 불안해하는 당신의 모습이 좋아요.
    # 야구모자가 너무 잘어울리는 그래서 야구모자를 쓰고 데이트를 할 때면 1.5배 더 멋져보이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 나보다 우리 부모님을 더 챙기는 당신의 모습이 좋아요.
    # 두살이나 어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오빠같이.. 때로는 친구같이 가끔씩은 아빠같이... 내게 그런 유일하고 특별한 사람이 당신이라서 나는 참 좋아요.
    # 조심스럽게 하지만 자신있게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 잘자요 내 잠자리를 먼저 챙기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 사랑해요. 사랑고백 때에만 듣게 되는 당신의 존댓말이 참 좋아요.

  • 정은화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제게있어서 또다른 인생을 전해준 내 남편. 우리쌍둥이아빠.
    항상 따뜻하고 자상하고 날 사랑해주며 날 믿고 모든지 묵묵히 내 투정까지 다 받아
    주는 그런 우리신랑. 벌써 결혼한지 3년차들어섰어.
    그동안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일 슬펐던일 화났던일 그리고 경사스러운일..
    참 많이 있었던거같아.
    이 모든것들이 시간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니 당신이 있기때문에
    일어났고 또한 견뎌왔던거같아.
    우리쌍둥이가 벌써 3살이 되었고 나도 벌써 아줌마 티가 확 나는데..
    우리신랑은 그런 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이쁘다고 해.
    빗말인지 모르겟지만 우리신랑은 다른사람의 비유같은거 잘 못맞춰주는 성격인데
    그래도 노력하면서 날 위해 모든지 해주려는거 정말 고마워.
    신랑아. 우리가 아직 힘든 시기잖아. 자리잡히지도 않았고.
    하지만 우리신랑 난 우리신랑을 믿어. 책임간 있는모습 누구나 다 인정한거잖아
    신랑아.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자. 당신을 위한 내 마음 알아줬으면해..

  • 요미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나에게만 아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남자친구
    항상 가방을 들어주고 같이 걷다가 문득 내걸음에 맞춰주는게 느껴져요
    소소한 매너에 다시한번 좋아져요
    캔을 따주는 모습 식당에가서 내수저를 닦아주는모습
    툴툴대면 장난치는 모습까지..
    소중한 남자친구에게 이마음 전하고싶네요^^

  • 김지연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우리 삼남매를 위해 끈임없이 인내하시고
    희생하신 울 아빠... 아빠를 너무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계실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게 정말 가슴의 한으로 남네요.
    하늘에서 보고 계실 아빠....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빠가 책을 너무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책 다섯권정도는 기본으로 읽으셨거든요.
    전 책만 보면 어김없이 아빠가 떠오릅니다..!
    살아 계셨으면 이 책 선물 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 지나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내 신발끈이 풀어지면 온 몸 숙여 예쁘게 리본 매어주고
    - 늘 왼편에만 서는 습관을 가진 나때문에 왼 쪽은 내 자리라며 오른 쪽에만 다른 사람들 세우고
    - 1분도 못기다리던 사람이 늘 밍기적거리는 나 매일을 기다려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 담배와 술 싫어하고 (여자는 모르겠네 ㅎ.ㅎ)
    - 향수와 화장품 냄새를 싫어해서 향수 뿌리고 싶어하는 날위해 감당할 수 있는 향수 선물해주며 이것부터 시작하자고 하고
    - 날 위한 커피 내려준다고 편의점에서 물받아서 진상짓하며 핸드드립해주고
    - 매일 헤어질 때 집 앞 엘레베이터 1층에서 손흔들며 눈웃음지으며 안녕해줄 때
    - 짝사랑만 7년을 해오다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 주는 게 이런 행복인 줄 몰랐다고 늘 아무것도 해준 거 없는 나에게 감사하다하고
    - 6살이나 어리지만 결혼해야 할 노처녀-_-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혼하자하고
    - 6살 나이 차 때문에 주위 시선 의식하는 날 위해 늘 어려보인다고 이쁘다고 거짓부렁해주고
    평생 곁에 있어 달라는 소원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당신 집에가면 또 보고싶다고 달려오는 당신 당신의 순수함이 좋아요.
    사실 당신이 좋아서 이런 점이 좋은 건 아닐까요?

  • 김노라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IMF로 가세가 기울어 전보다 힘든 나날들을 지금까지 보내오고있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언제나 자기 상황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아야한다는걸 가르쳐주시는
    엄마아빠에게 이 책을 선물해드리고싶어요~
    무뚝뚝한 딸이라 감정표현을 잘 안하는데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전하고싶네요^^

  • 양희정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제친구의 성대모사가좋아요
    만날때마다 새로운 성대모사를 준비해 저를 웃겨주는 제친구의 마음이 너무좋아요
    아사다마오.김연아. 요새는 미스리플리의 김승우 눈굴리는것까지 보여주었답니다
    다른사람을 웃겨주려는 그녀의 마음이 그친구를 더욱 예뻐보이게 하는것같아요
    그래서 언제나 그녀를 생각하면 미소짓게된답니다.

  • 김지혜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제 친구들의 호탕함이 좋아요. 불같은 성격들이기도 하고 쿨하기도 한데 이게 다 매력이죠 ㅋㅋㅋㅋㅋ

  • 이지영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아빠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요...
    생각해 보면 아빠한테는 제 마음을 전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이번기회를 통해서 제 진심을 전하고 시퍼요

  • 조가연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나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이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엄마는 나를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수호천사 같아요. 뭐든 나를 위해 애써주고
    내 편에 서서 힘을 주시고.. 당신은 뒷전이면서 나만을 위해 살아가시는
    엄마를보면 마음이 좀 아플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도 엄마를 위해 항상 엄마를 먼저
    생각하고 더 잘해드리려고 정말 많이 노력해요~ 엄마가 있음으로해서 제가 있으니깐요.. 사는게 참 힘들고 일하기도 지치고 그럴때 엄마의 말한마디로 다시 힘이나고
    용기가 나네요 ^^
    엄마~~ 다시 태어나도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길 정말 바래요.. 사랑해요^^

  • 황수진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저는 우리집 강아지 방울이의 애교가 좋아요.
    강아지라 해서 놀라셨을텐데 저희 식구들에게는 사람과도 같은 가족과 다름 없답니다!
    회사일로 지쳐 돌아오면 항상 반갑게 먼저 반겨주는 방울이 :)
    꼬리치며 벌러덩 누워서 귀엽게 애교 부리는 센스까지!~ㅋ
    방울이가 도서를 직접 읽지는 못하겠지만 제 말을 잘듣는 방울이에게 직접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신기하게도 정말 사람처럼 잘 알아듣는답니다ㅎㅎ
    방울이와 백만년 언제나 우리 가족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 고영애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벌써 스믈하고도 여덟 살 이나 되었습니다.

    아직도 식당에서 꼬만 줄 알고 술잔을 안 줄 때도 있지만

    지나고 보니 우리 영애두 참 많이 변해 있네요.

    아직도 애기같고 순수하고 여리지만 제법 어른스럽기도 하고

    이젠 가끔씩은 내가 의지할 수도 있는 그런 아이로 내 옆에 있습니다.

    느리지만 점점 나아지고 성숙해 가는 모습이 날 뿌듯하게 합니다.

    혼이나도 힘들어도 내색않고 다시금 방긋방긋 웃으며 애교를 떨고

    늘 남을 먼저 챙기고 조금은 힘들고 불편한 걸 자기 것으로 하는

    집으로 가다가도 늘 못내 아쉬운 눈길로 돌아보곤 하는 영애.

    난 그런 영애가 참 이쁩니다.

    먼저 계산부터 해보고 손해보지 않으려하는 이들

    자기먼저 챙길 줄 모른다고 어쩜 그리 답답하고 쑥맥이냐고

    대뜸 얏보는 이들도 있겠지만 난 그런 영애가 참 좋습니다.

    난 그런 영애가 참 감사합니다. ^^

  • 박유진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저는 엄마에게 이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저를 가장 사랑해주고이해해주고 아낌없는 믿음과 배려를 주시는
    제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롤모델저희 엄마의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바쁘신 관계로(사업을 하고 계시기때문에)
    같이있는 시간이 적었는데 그래도 항상 신경써주고 전화로 제 목소리만 들으셔도

    제 기분이 어떤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아시고 제가 가끔 투정을 부리고 짜증을
    내도 다 받아주시면서 마치 친구보다도 더 편한 사이를 유지할수가 있는것 같아요

    고민이 있을때는 제가 누구한테 털어놓는 성격이 못되는데먼저 다가와주시면서
    우리 이쁜 딸 무슨일때문에 이렇게 속상해하는거야? 엄마한테 얘기해줄수 있니?
    하면서 다정다감하게 저를 위로해주시면서 격려해주세요.

    다들 자식에게 그렇겠지만저희 엄마도 이세상에서는 너가 최고라면서 절대로
    남들한테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거듭 강조하면서 말씀하십니다.

    커서 저도 엄마가 되었을 때 저희 엄마같은 엄마가 되어서 딸에게 최고의 친구로
    남고 싶어요^^

  • 박혜영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늘 내게는 친구 같은 당신 바로 우리 엄마!
    언제나 내 편이고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엄마가 너무 좋아요.^^

  • 윤진아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이런점이좋아요]
    저는 사랑하는 남팅구에게 메세지를!!!
    언제나 내곁에서 힘들때나 슬플때나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미운말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낼텐데 항상 이해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항상 잘해준다고 노력하지만 문제투성인 제 행동을 다 받아주고 감싸줘서 너무 좋아요 친구가 필요할땐 곁에서 가장친한친구가 되어주고 힘이들어 기대고싶을땐 든든한 어깨를 빌려주며 남자친구로써의 역활을 다해주고 뭔가 너무 고마운점들이 많아서 글로 표현하기가 벅차네요^^ 항상 같이 있는데 이제 서로 학교를 복학하고 다녀야하는 처지라 멀리 떨어지게 되어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 박지인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12년동안 한결같은 당신이 참 고맙고 감사해요.
    늘 어린애같은 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늘 하트뿅뿅 눈빛 날려주며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느낌 들게해주는
    당신의 눈빛이 좋아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함께 행복해요-

    신랑아 고맙고 사랑해-

  • 박희선 2011-07-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친구의 편안함이 좋아요!!
    항상 내 곁에 있어 익숙함에 좋은 표현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짜증만 냈던거 같아요.
    그동안 친구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거 같아 이 기회를 통해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해주고 싶네요.^^*

  • 김은진 2011-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
    나의분신 할머니의 따뜻함이 너무 좋아서 시집가는게 걱정될정도네요 ㅠㅠ
    할머니한테 사랑한다는 표현 한번 못했는데 이번 이런 기회로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ㅠㅠ 사랑해우리할머니

  • 곽지현 2011-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내가 괜한이유로 퉁퉁거리면 귀엽다고 꺄르르 웃어주면서 나의 짜증을 사르르 녹여주는 내 남자친구 내가 다치면 어디를 얼마만큼 다쳤는지 꼭 확인하고 약발라줘야 직성이 풀리는 다정함 아침마다 나를 출근시켜주고 가는 성실함과 정성. 가끔 여자친구 같은 수다스러움. 사실 나는 지금 당신이 다 좋아요. 여기에 일일이 다 적지못할만큼 다 너무 좋아요. 3년의 외로운시간을 300배로 보상받는거 같은 요즘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아니라 그냥 당신 존재 자체가 너무 좋아요. 만나게된 인연이함께한 이 시간들이 다 고맙고 감사해요. 나는 당신이 정말 너무 좋아요.

  • 강해리 2011-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12일전 천사같은 한남자가 제게 왔습니다.
    마음도 착하고 항상 저만을 생각하고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
    알게된진 얼마 안되었지만 그만큼 저에대해 많은걸 알고싶어하고
    관심가져주는 사랑스러운 남자친구..항상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제표정 제말투 제관심사등..저에모든것에 관심갖는 남자친구에비해
    저는 표현력이 부족하여 애교도없어서..너무너무 미안해요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한데 좋은선물이없을까?고민하다가
    저희가 교회에서 만낫거든요 그래서 작은십자가목걸이와함께
    줄 또다른 선물을이곳 비비에서 찾았네요~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좋다는것을 제마음은 아는데
    제몸도 물론알구요 그런데 제몸이 표현을못하네요ㅠㅠ
    이번기회에 표현해주고싶네요- 어젯밤엔 이런 여자친구때문에
    남자친구가 섭섭해하더라구요..그래서 이젠 노력하려고하는데
    작은제선물과 함께 비비에서의 선물을 함께 주며 좋은관계
    유지하고싶어요- 지금은 방학중이지만 개학하고나면 학교도 다르구
    바쁜학교생활때문에 만날 기회가 적어질거구요...그렇게되면
    안그래두 부족한 제사랑표현이 더 적어질까봐 솔직히 두렵기두해요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제가 언제나 내가 너를 사랑하고 생각하구있다는걸
    알려주고싶어요..멀리있어도 항상 너생각만한다는것을 보여주고싶어요
    솔직히 어떠한 물건으로도 제마음을 표현하고 알릴순없지만
    작은 이벤트로 남자친구를 놀래켜주면 너무너무 조ㅇㅏ할꺼에요!
    제가하는 행동하나하나에 관심갖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니까요..그런남자친구에게 이번기회를통해서
    좀더 가까운관계 가까운 연인이되었음해요..쭉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서로만믿구 서로만의지하며 사랑할수있는 마음의 표현..
    작은선물을 남자친구에게 전해줄수있도록 비비에서 꼭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배아영 2011-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많은 면에서 존경할 만한 남자친구 그의 배려심이라던지 무엇이든 노력하는 자세그리고 성실한 모습까지 너무나도 존경할 만한 남자친구와 사랑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군대에 가 있는 남자친구이라 항상 불안해 하는 저이지만 그런 불안을 떨쳐 버릴 만큼 믿음을 주는 그런 제 남자친구의 모든 점이 좋아요!

  • 조민서 2011-07-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에게
    책을 읽다가 또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음악을 듣다가
    남자친구가 유독 생각나는 글귀를 보면 노트에 적거든요 ^^
    노트 한권이 꽉~~ 채워지면 그때 선물하려구 흐흐!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라니 :) 오늘 서점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 정원혜 2011-07-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우리 부모님께 정말 잘하는 내 하나뿐인 남자친구.
    항상 생각해왔어요~ 결혼은 우리 부모님께 잘 하는 사람이랑 할꺼라고~!
    저희집에 딸만 둘이라서 부모님께서 나중에 많이 외로우실꺼에요..
    그런데 우리 부모님께 친부모님한테 하듯이 잘 하는 남자친구 보면
    정말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지네요..^^
    저희 부모님도 아들 하나 생긴 것 같다고 좋아하시구요~
    이 사람이랑.. 꼭 결혼까지 해서~ 저희 부모님한테 효도하면서 살꺼에요..^^

  • 안재영 2011-07-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저는 우리 가족의 항상 따뜻한 마음이 좋아요 ! 저는 지방이 고향인 따시녀입니다. 시골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방이니까ㅎㅎ 서울로 대학교를 가서 지금 2학년인 저는 약 1년반동안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해왔습니당 대학교를 입학 할때 느꼈던 외로움 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의 어려움 학업 그외 걱정거리 등등 모든 걸 털어놓을 수 있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저의 가족. 항상 고마웠습니당. 이번에 방학이라고 언제 오냐며 매일 매일 빨리 오라고 전화 해주는 동생과 보고싶다고 그렇게 좋아하시는 낚시도 안 가시는 아빠와 저 오는 날이 최고의 날인 양 맛있는 거 많이 해 주신 엄마. 저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절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당 ㅎㅎㅎ 항상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문자로만 애교도 부리고 그래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제 마음과 같을 것 같은 책을 우리 가족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용!!

  • 손민하 2011-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처음부터 첫눈에 날 좋아해주구 아껴주구 11년동안 한결없이 내가 우선이며
    내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당신이 나는 너무나 좋고 설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한결같은 사랑부탁드려요^^ 사랑........ 합니다 헤헤^^

  • 박래서 2011-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한결같은 마음이 좋습니다
    아무리 잘해주구 아껴줘도 어디서나 당당하게 까칠한 당신ㅋㅋㅋ
    첨에는 몰랐지만 원래 성격이란걸 새삼 느끼고 더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제눈엔 당신 여전히 앞으로도 까칠하게 절 대해주세요 ^^

  • 강지혜 2011-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당신의이런점이좋아요]

    항상 힘들일이 있을때마다 얼굴에 드리워진 그늘을 감쪽같이 눈치채주는
    제 동생....언니가 우울해보이면 꼭 기분up시켜주려고 같이 쇼핑하러 데려가주고
    맛있는것도 해주고...집안일도 다 해주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보다 한참 어린데 어쩜 그렇게 저를 챙겨주는지....가끔 언니가 짜증부리고
    화내서 미안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거 다 괜찮다고하면서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합니다...
    이런 제 동생을 어떻게 안좋아할수있겠어요 ㅋㅋㅋㅋ
    제 동생의 이런기특한점이 너무 좋아요^ㅡ^

  • 김혜주 2011-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두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1년전 폐암으로 시아버님이 돌아가셧어요.
    아버님 폐암투병 때문에 정말 맘고생 많으셨던 어머님께 이 책을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아들을 둘이나낳구 이사한다고 정말 큰일했다고 매달 부으신 적금 천만원을 며느리인 저에게 주신 저희 시어머님 정말 센스쟁이시죠? 매일 마음만 앞서지만 평생 잘할게요..어머니 사랑해요~

  • 이수정 2011-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전 우리 엄마의 강인함이 좋아요^^
    저희 엄마가 쫌 스파르타식이라서 어릴때는 엄마가 너무 무섭고
    마녀아닌가 하는 생각도 자주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엄마랑 서로 못할말도 막 하면서 자주싸우고 가출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커가면서 엄마의 가슴 깊은곳에있는 상처들을 많이
    발견하고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는 자식들이 자기보다 나은 삶을 살기위해 정말 아낌없이
    투자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공부시킬려고 하시고
    엄마가 가게 하실때 절대 돈아깝다고 식당같은데가서 밥도 잘 안사드셨거든요
    저희 학원비를 버시기위해서 조금이라도 아끼실려고
    이제는 커서 엄마가 이해가되고 그래서 문득 엄마를 치료해주고 싶다고 생각했고
    전공인 미술을 살려서 지금은 미술 심리 치료사가 되는게 꿈이에요^^
    지금도 다리가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먼데까지 아침부터가서 가게하시는거보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효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하구요

    저희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저에게 그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요

  • 조영은 2011-07-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저는 4년사귄제남자친구 1년뒤결혼할 저의 예비남편에게 이책을 선물하고싶어요
    새벽6시출근해서 10시에 퇴근을하는 거의 야근이 많고 잦은외근들을 지방으로
    다니면서도 28동갑내기인 제남친은 출퇴근규칙적인 저보다 훨씬피곤할텐데도
    항상 저먼처 생각해주고 힘든내색안하고 저를 챙겨주는데 너무감사하구
    그래서 쉬는날에는 데이트하자구 먼처그래두 쉬게해주고싶구 그러네여
    제가 욱하는성격이라 화가나면 헤어지자고도하구 상처도주는데 이사람은
    말을이쁘게하고 말을잘들어주고 우리가화해하는방법을 먼처일러주어서
    지금까지 큰싸움이안났던거같아여~ 한결같이 변치않고 저만보는사람.
    성실하게 일하고 한번도 거짓말이나 한눈팔지않은 사람 말이쁘게하고 나를
    아껴주고 배려하는 모습이너무이뻐요~ 이벤트보고 한번더 고마움을
    느끼게되었구요~ 이책을 꼭선물하고싶네여~ 비비드레스 짱짱!!^^

  • 남은영 2011-07-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글을쓰기전에 누군가에게 이책을 선물한다면 누구에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남자친구 ? 아빠 ? 엄마 ? 언니 ? 아니면 가장친한 친구 ?
    그리고 바로 제머릿속을 스쳐지나간건 조금전 짜증을 잔뜩내고온 엄마였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항상 출퇴근을 같이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머니가 저를 태워주고 태워서 집에오시고
    저는 그런삶이 언제부터인가 너무 익숙해져서 저도 모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라던지 모든스트레스해소를 엄마에게 풀곤합니다
    짜증도 더많이 냈던것같아요 ..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딸들을 위해서라면 당신의 몸은 중요치도 않고 희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사하고 잘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생각처럼 쉽게는 안되네요
    저말고도 모든분들이 그럴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는 저의 어머니이기때문에 그저 좋습니다.
    ㅎㅎ

  • 김창선 2011-07-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난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울 싸랑하는 고모 ㅋㅋㅋㅋㅋㅋ난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 당신의 배려..그리고 항상 우리를 걱정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언제나 간직하께요!!! 항상 문자로 문단속 잘하고~ 사랑해♡라고 보내주는 고모.....나는 사랑해라는 말이 너무 서툴러 필요할때 아니면 문자를 하지 않지만......고모는 항상 우리를 생각한다는 마음이 들어.........나도 말을 안하지만 고모를 너무 사랑해.......정말이야!!!! 정말 사랑하고....언제나 우리를 생각해주는 마음 너무 고맙게 받을께!!!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모들걸 주는 고모.....이런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 . 사랑합니다..........^^

  • 하지영 2011-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친구 현이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요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 옆에서 큰힘이 되어주고
    근심걱정이 있을때 털어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말 말하지않아도 알 수 있는 없어선 절대 안될 소중한 친구!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서로 멀리떨어져있지만..꼭 이책전해주고싶어요

  • 정미라 2011-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피곤해하다가도 제가 오면 벌떡일어나서 배고프지 않냐고 밥줄까 하고 묻고
    아프더라도 절대 제 앞에선 티내지않고 애써 컨디션 좋은척 하고
    기분이 좋지않은 날이더라도 저한텐 기분좋은 것 처럼 행동하고
    제가 짜증내더라도 화내지않고 절 타일러주시고
    제가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에는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당신옷은 사지않으면서도 백화점만 갔다하면 제 옷만 잔뜩 사오시고
    제가 아플때면 옆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밤을새며 간호해주시고
    성적이 좋지않을때면 혼내시기보단 다음에 잘하면 된다며 절 위로해주시고
    매일 집안일만 하느라 힘드실텐데 잠깐 바람좀 쐬고오라고 해도 씩웃으며
    괜찮다고 하시고
    제가 고민이 있을때 옆에서 가만히 제말을 듣고 이해해주고
    언제나 절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시고
    제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괜찮다며 감싸안아주시고
    절대로 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않으려고 하시고
    기쁜일이 있을땐 누구보다도 더 기뻐해주시는
    우리 엄마...! 이런 엄마의 모습이 정말 너무나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동안 부끄러워서 이런 감사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는데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엄마 정말 사랑합니다!!!

  • 변다예 2011-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전 친구한테 쓸게요 요즘 표현방법이 거칠어서 친구를 짜증나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며 고칠라고 노력하면서 힘들어 하고 거의 고
    쳐지고 있다며 좋아하는 너의 모습 무척 보기 좋아ㅎ힘내!

  • 김혜경 2011-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항상 용돈을 주시거나..이쁜옷을 사주시려고 할때 절 먼저 챙겨주시는 우리엄마.
    항상 옷도 비비드레스만큼 이쁘고 좋은제품이 없다며.. 비비드레스에서 옷사라고
    챙겨주시고 항상 엄마라는 희생아래에 절 하나라도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그런엄마에게 미안해서 비비드레스에서 신발몇켤레도 사고 해서 선물로 드리는데.. 엄마가 이번에 책과 함께 받으시면 정말 행복해하실것 같아요!!ㅎㅎ 물건도 몇일전에 주문했거든요~ 항상 싱글맘으로 계시면서.. 아빠몫까지 돈버시고 절 챙겨주시는 엄마에게 감사의 인사할래요.

  • 김미란 2011-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엄마의 긍정적이 좋아요~뭐든지 긍정적이신 우리엄마~
    제가 어느순간부터 부정적으로 변했는데..
    무슨시험을보면 떨어질꺼야라고 먼저생각을하는데
    엄마께서는 보지도 않은시험 붙을꺼야로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이책을 받아서 저도 읽고 엄마도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김은진 2011-07-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무신경한듯 하지만 따뜻한 당신의 배려가 좋아요
    거친 말투지만 그속에 있는 따뜻한 말이 좋아요
    무엇보다 내가 우선이라고 말해주는 당신이 좋아요
    제일을 자기일처럼 손벗고 도와주는 당신이 좋아요
    아빠처럼 엄마처럼 살갑게 챙겨주는 정이 좋아요
    7년동안 한결같이 변하지않는 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 강지현 2011-07-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의 결단력에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3년 전 엄마와 저 모두 힘든 직장생활과 서울살이에 지쳐있었을때
    엄마는 시골에 내려와 살아야겠다는 과감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맑은 공기와 자연을 벗삼아 약간은 고된 밭일도 해가며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이게 다 엄마의 결단력 덕분이지요.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해주신 엄마께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 황윤정 2011-07-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듀근듀근~~
    [당신의 이런점이 좋아요]
    친구들아 나는 그녀들의 코믹스러움이좋아요!!
    물론 나도포함해서....ㅎㅏㅎㅏ..
    항상 코믹스러움으로 우리반을 웃겨주시는 꼬롱이들!
    나는 그녀들이 교실에서 크케노래부르는 모습이 좋아요...
    나는 그녀들이 내가울때 같이 울어주는 모습이 좋아요...
    나는 그녀들이 노래방에서 미치는 모습이 좋아요...
    [내가 이번주 홍쎄생일때 노래방 쏜다!!! 칭구들 고마웡!!]
    무더위에 힘들게 일하시는 비비드레스 관계자분들 힘~~내세요!!!ㅎㅎ
    ㅅ..ㅏ..사...ㄹㅏ.....랑.....해....ㅇ...요!!!!ㅎㅎ -윤정-

  • 2019-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잠시 웃고 가요

    [부자집의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개: 닭!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왜 울지 않는 거니?

    닭: 스마트폰에 알람이 있는데 내가 굳이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도둑이 들어와도 왜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말하는 전자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있습니다.

    이 저울은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라고 정확히 말해주는 저울입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습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출처 : https://yariboilu.com/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 2019-06-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에 두 선수를 최전방에 둔 3-5-2 전술을 꺼내들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격으로 동료들보다 하루 늦은 지난 4일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체력적으로 완전치 않은 상황에서도 선발 공격수의 중책을 맡았다.

    출처 : http://usko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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