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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벤트] 문화이벤트 7탄! 도서 최고의 반찬 비결 증정!
writer 비비드레스 (ip:)
date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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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 권민정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최고의 반찬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려는 예비신부입니다^ㅡ^
    시간이 없어서 요리를 배우러 아직 못 다니고 있는데 맛난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을 행복하게 먹이고 싶은 맘을 가진 사람이에요~

    요리를 잘 못하지만 가장 자신있게 만들수 있는 요리는 김치찌개와 우엉볶음 입니다~
    김치찌개 중에도 참치가 들어간 찌개를 만들면 정말 맛있는데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맛난 김치와 큰! 살코기 참치만 있으면 되요~
    우엉볶음은 우엉과 간장과 물엿을 넣어 천천히 졸여주면 섬유질도 많고 맛도 좋은 밑반찬이 되지요^^ 설탕대신 매실액을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도 나고 맛있어요~

    최고의 반찬비결!! 저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에요~ 재구매 하고 싶어서 비비드레스 또 들어왔는데 예비신부인 저에게 선물 부탁드릴께요^^

    번창하세요!!^^*

  • 박미영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들어 음식에 눈이 많이 가는데요~여름철이라 뭘해먹어야할지 솜씨가 없는 저에게는 고민거리 일 수 밖에 없네여 ^-^;
    ㅈㅔ일 잘하는 반찬이라... 계란말이? ㅋㅋㅋㅋ
    아주 부족하답니다 ㅋㅋㅋ
    최고의 반찬비결을 저에게 전수해주셔요~ㅋㅋㅋ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될 것 같아요 히히히

  • 김선영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반찬이라면 나름 반찬인 피클이요-!
    물과 식초와 설탕과 소금을 2:1:0.5:0.5로 하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식초를
    약간 더 넣으심 되요^^ 고렇게 해서 폴폴 끓여주구요 그 사이 오이 3~4개와 양파
    1개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넣으시는데 2개정도가 좋아요~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줍니다 유리병에 잘라논 재료를 넣고 아까 끓인 물을 부어주세요-
    병만 깨지지 않는다면 막 끓은것도 상관없고 좀 식어도 괜찬아요 재료들이 잘
    잠기게 해주시고 뚜겅을 꽉 닫아 빛이 닿지 않는 실온에 일주일 보관후 개봉해서
    먹으면~~~ 아삭아삭 새콤하면서도 양파는 달달한 피클이 완성되죠^^
    저희 아빠랑 엄마는 완전 맛있다며 너무너무 잘 드셔주세요- 원래 좀 신걸 좋아
    하시는 편이라서ㅋ 요즘같이 한참 더워지고 있어서 입맛이 도망간 분들!!!
    새콤한 피클 한입 깨물면 입에 침이 질~~ 고이실 거예요~ㅎ 이만 물러갑니다
    수고하세요^_^

  • 김지현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새처럼 더운날 입맛돋게해주는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수 있는 무나물볶음이요:)
    간단히 무채썰어서 식용유조금두르고 무숨죽일때까지 볶은후 마늘간장생강즙넣고
    조금만 더볶으면 완성 불끄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후 깨뿌리면 최고예요~
    더많은 반찬의세계로 안내할 책이 탐나네요

  • 김상미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제 결혼한지 갓 두달된 새댁입니다~ㅎㅎ
    최근 시도해본 반찬은 시금치 무침입니다~
    시댁에서 직접 재배한 시금치를 보내주셔서 처음 시도해 보았지요~
    소금 살짝 넣은 끓는 물에 시금치를 살짝만 담궜다 빼주는 느낌으로 데쳐줍니다.
    찬물에 행군후 꾸욱~~짜서 물기를 제거해 주고 다진마늘 매실액기스간장조금참기름(혹은 들기름)참깨를 넣구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먹어봐서 싱겁다 싶으면 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
    마음을 졸이며 첨 만들어봤는데 처음치곤 성공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반찬 요리에 도전해 보구 싶어요~
    꼭 당첨되면 좋을것 같아용~~:D

  • 지현선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네요~
    밥하기도 힘들다고 하고 반찬걱정에.. 불쌍해 죽겠습니다~ 저는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ㅋㅋㅋ저는 나름 나의 입맛대로 음식을 만들수는 있는데..ㅋㅋㅋ
    김치찌개든지 감자조림 등등 ^^; 암튼~ 여자한테는 꼭 필요한 책일꺼같아요~ㅋㅋ

  • 비니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 1년차 신혼 주부입니다.ㅋ 사실 요리에 재능도 없고 간단한 반찬들만 주로 해먹는데요.. 얼마전 알게된 오이무침 레시피가 있어 그대로 몇번 해먹었는데..아주 맛나더라구요~ㅎ 또 요즘 오이가 제철이고 또 가격도 싸다보니까 여러모로 좋아요.ㅎ
    레시피라 할것까진 없지만 오이 하나 준비해서 씻고 먹기 좋게 자르구요
    양념장 <고춧가루 한스푼 참기름 반스푼 마늘 반스푼 간장반수푼 소금약간 설탕 반스푼 식초 한스푼 통깨 조금 매실액 반스푼 물엿 반스푼> 요렇게 만들어서 범벅 해주심 완성이랍니다.ㅎ
    주로 요리책이나 인터넷 비법들보며 음식 만들곤 하는데..
    이 책이 있으면 남편님에게 훨씬더 맛난 반찬 해서 먹일수 있을거 같네요~ㅎ 저를 주부구단으로 만들어주세요!!ㅎㅎ

  • 장경화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바로바로 탄두리치킨!!! 이랍니다
    어려울것 같은 탄두리치킨이지만 만들기 너무너무 쉬워요
    전 이게 다른 볶음요리나 찌개보다 더 쉽답니다.
    닭에 카레가루와 요구르트 소금후추고춧가루약간으로 버무려서
    하루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킨뒤 오븐에 굽기만하면 완성!!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오븐이 없다면 후라이팬에 뚜껑덮어서 구워도 돼요
    먹기 하루전날 저녁에 재워놓고 자고 일어나서 굽기만 하면 끝!!
    정말 간단하죠?ㅎㅎㅎ
    집들이요리나 손님대접 특별한날에 정말 딱이랍니다^^

  • 황인비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맛있는밥상을차려주는천상여자가되고싶습니다..ㅋㅋ
    요리를마니못해서ㅋㅋ 저주세요!!

  • 한세윤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직저는 미혼이지만...제나이가 이십대중반이라서시집갈나이이기도합니다.그래서현재.일도하면서 신부수업을 받고있어요~개인적으로요리를무척배우고싶은데마땅한기회가안되서~이책을통해서배우고싶네요~~그리고요리는자꾸연습해야지실력이늘잖아요..앞으로맛있는음식을만들고싶네요

  • 이수정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잘 할줄아는 음식이 밥이랑 국종류 몇가지 밖에 안되요
    요리책 받고 요리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가족들한테도 해주고 남자친구 생기면 요리도 자주 해주고 싶어요~~~제대로 책보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책주세용~~
    저 밥은 진짜 잘합니당ㅋㅋ고슬고슬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

  • 조가연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요리하는걸 정말 너무너무 싫어했었어요 ㅠㅠ
    그러던 어느날 조그마한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어요~ 근데 그때 주방에서
    일하시는 아줌마께서 매일 늦게 오시구 어느날은 안나오시는 바람에 안주요리를 제가 하게되었어요 ㅠ
    그렇게해서 김치찌게 두부김치 오뎅탕 낙지볶음 골뱅이무침 계란찜.. 등등
    무수히 많은 안주를 저 혼자 하기 시작했답니다 ㅋㅋ
    그러다 조금씩 요리하는게 재밌어 지는 거에요~ 그러다 요리가 좋아질 시점이 오게되었죠 ㅎㅎ 손님들이 안주가 너무 맛있다고 안주를 계속 시키시고 너무 맛있다는
    칭찬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해지고 제가 한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뭔지모를 기쁨이랄까 ㅎㅎ 그 후로 집에서도 계속 요리를 조금씩 했어요~
    특히 엄마 아빠께 제가 할 수 있는 요리를 해드리는게 정말 너무 큰 기쁨인거같아요
    최고의반찬비결.. 이 책 받고 더 열심히 요리공부 해서 엄마아빠께 더 맛난 요리 해드리고 싶네요 ^^

  • 김지원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요라를 못해서 계란을 풀어서 밥이랑 같이 전을 부치는 일명 밥전이라고 ㅎ ㅎ
    야채넣고 소금간 해서 부쳐먹곤해요^^ 제가 잘줄아는 게 유일하게 밥전입니다
    최고의 반찬비결책 받아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해 먹고 싶습니다~ㅎㅎ

  • 노연희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노연희 이번엔 또 쫗은 도서 이벤트군요 ^^
    저도 꼭 책 받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
    제가 할수있는 반찬은 누구나 쉽게할수있는 카례예요~
    야채(고기나 닭고기가 있다면 넣고요 아니면 그냥 야채 카레오 ok)를 카레에넣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냄비에 식용유1수저를 넣고 야채.고기등을 볶다가
    물을붓고 가장 단단한 감자가 익으면 수퍼에 파는 (백세)카레가루넣고
    저만에 비번 강황가루(터머릭가루) 1큰술을 넣지요~ 저어가며 풀어서
    농도가 카레농도가 되면 끄고 밥위에 부어먹어요^^ 카례는 정말 쉽고 밥도둑이죠
    카레를 평소에 좋아해서 고기가 없어도 야채만 넣어서 하곤해요~
    저만에 비법이라고하면 터머릭가루(강황가루)를 1큰수푼 넣는건데요
    넣게되면 더 진하고 매콤하면서 깊은카레가 완성됩니다.
    꼭 뽑혀서 책으로 좋은 반찬 많이 만들어서 요새 1살짜리 조카 보느라 힘드신
    저희 엄마에게 맛있는 반찬 해드리고 싶어요^^
    아기 키우는게 정말 보통일 아닌것같더라고요 ^^
    노연희 0113176028

  • 강미경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27살인 미혼이 저는 자취생활로 지금 객지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자취생활하면 제일 힘든게 제가 아침저녁 챙겨먹는일인데...제가 잘하는 요리가 별로없네요..ㅠㅠ 멸치볶음 김치찌개 계란찜 콩나물국 시금치나물 이렇게 몇가지 안되네요 ...정말 부끄럽지만 처음에는 아침을 안먹고 출근하면 배가 고파서 해먹었는데..
    갈수록 피곤하고 귀찮아서 아침을 챙겨먹지않고 출근하는 날이 많아졌어요..
    위장이 별로 좋지 않은 저에게 의사선생님께서 위염에는 식사를 잘 챙겨먹어야된다고 했지만 정말 잘 되지 않습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가면 밑반찬과 김치 이것저것 챙겨오는데요~밖에서 사먹는 날이 더 많네요 ㅎㅎ ^^;;;
    첨엔 된장찌개도 인터넷으로 찾아서 만들어봤어요 첨엔 실패하고 두번째되니 좀 괜찮은 맛이 났는데 갈수록 하면 늘기는 하더라구용 ;;; 60가지의 재료로 198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ㅋㅋ
    제가 집내려가면 엄마 아빠한테 직접 반찬을 만들어서 저녁 식사 같이 하고싶습니다. 저희집에 막둥이가 올해 고2인데 진짜 입맛이 까다로워요 엄마께서 매일 반찬때문에 걱정하시거든요 오늘은 멀 만들어서 먹여야하나 저랑통화하면 그얘기를 자주하세요 ㅎㅎ 막내라서 더 입맛이 까탈스러운거같애요 1남 3녀를 키우시면서 이렇게 입맛가리는 아이는 막내동생 뿐이라면서... 제가 내려가면 요 요리책 보고 제가 직접만들어서 막둥이 남동생 먹이고 싶네요 ㅋㅋ 비비드레스~!! 이런이벤트 너무 좋은거 같애요 .. 사실 주말에 서점갔었는데 요리책보러 사지못하고 그냥 집에 돌아왔어요
    딱히 괜찮은 책이 없어서 구경만하고 ... 비비드레스!!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비비드레스 대박날실껍니다 ^^*

  • 김지혜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최고의 반찬은 '소고기무국!' 그이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죠.
    (간단하기도 하구요^^)
    이제막 요리(?)를 시작하는 초보지만
    맛있다고 잘먹어주니 힘내서 기본반찬정도는 이제 한답니다~
    그치만조금씩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네요^^;
    매일 맛있고 다양한 반찬을 해주고싶어요~

  • 강미선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주말부부로 지내다 회사를 퇴사하고.
    이번주에 드뎌..신혼집으로 내려갑니다~
    휴...근데 항상 음식준비가 걱정이죠 ^^
    제일 만만하고 ...잘할수 있는건...맛있게 엄마가 만들어준..
    김치로 끊이는 김치찌개가 제일 맛도 있고. 좋을거 같은데..
    너무 쉬운 음식만 하는거 아니냐고요???ㅠㅠ
    그렇습니다...음식을 많이 할줄 몰라요..
    오늘 접속하니. 문화 이벤트가 있네요~
    저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 ^^ 선물 부탁드립니다..(공손)
    저도 맛있는 음식 좀 해보고. 신랑에게 칭찬 받고 싶네요 ^^
    수고하세요~~

  • 손수향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계란말이욬ㅋㅋㅋㅋㅋㅋ
    진짜 계란말이는 완전 잘함ㅋㅋ 언니보다 더 잘함ㅋㅋ 엄마를 능가할지도 모름ㅋㅋ
    잘하는거는 잘하는데 못하는건 안해바서 못해요ㅋㅋㅋ
    기본적인건 해요. 계란프라이나 라면? 잉? 너무 쉬운건가ㅜㅜㅋㅋ
    레시피 있으면 반은 해요 ㅋㅋ 대견하죠ㅋㅋㅋㅋㅋ

  • 김수현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장 자신 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반찬은. 김치 볶음

  • 이하늘 2011-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와 - ^^
    아직 요리를 많이 해 보진 않았는데요-
    베이컨 말이를 잘해요 ^^ 만드는게 간단하거든요 ! ㅎ
    밥에다 밥이랑 넣어서 조물조물 섞어주구-
    새알 크기로 밥을 동그랗게 - 주먹밥 형식으로 뭉쳐 줘요
    그걸 베이컨 위에 올려놓구 베이컨으로 돌돌 말면 준비완료-
    후라이팬에 물을 소량 놓구 준비된 베이컨 말이를 살짝 익혀주면 되는데요-
    여기서 주의할점은 베이컨이 풀어지지 않도록 양끝이 만나서 이뤄진 봉합부위를 더 익혀줘야 한다는것 -! ><
    헤헤 :) 엄마도 인정한 요리메뉴랍니당 !

  • 한예슬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월남쌈이요^^
    남자친구 예비군 훈련간대서
    난생 처음으로 도시락이란 걸 싸봤는데
    친구랑 같이 월남쌈을 했거든요
    남친이 그러는데 훈련장에서 인기폭발이엇대요ㅋㄷ

  • 정숙원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10월에 결혼한 저에게 가장 자신있는 반찬은
    너무 자주해서 이젠 레시피도 안보고 뚝딱 만드는
    견과류멸치볶음과 매콤달콤 쏘세지야채볶음 입니당^^
    호두와 아몬드를 듬뿍넣어서 만든 견과류멸치볶음은
    신랑과 제지인들도 인정해준 반찬이랍니당ㅎㅎ
    쏘세지야채볶음도 각종야채와 비엔나쏘세지를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만들어 볶아주어 여러가지 유기농쌈에 싸먹으면
    정말 밥한공기 뚝딱이예요~^^ 아직은 새댁이어서 처음하는 요리는
    레시피를 보고 한답니당ㅎ 주부9단이 될때까지 최고의반찬비결
    요리책으로 사랑받는 아내와 며느리 그리고 엄마가 되고싶네용~♥

  • 손민하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비신부네요.10년간비행일만하다결혼과동시에집에서쉬려구요
    이젠시간이많을거같아음식두좀만들어보고원래꿈인현모양처가될수있을거같아
    좋네요.전솔직히음식을만들어본적이없네요.자신있는반찬은김굽고계란후라이쯤

  • 박래서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참좋은선물이될거같은요리책이네요^^전무침종류를잘해요
    콩나물무침?아주쉬운거같지만누가하느냐에따라맛이달라지는듯해요
    암튼전이요리책이꼭받고싶네요그럴려면일단주문고고해야겠죠?

  • 김현정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제일 잘하는 반찬은 계란후라이 입니다^^
    노른자를 살려서 터트리지 않고 후라이 하는걸 제일로 잘하고요~^^
    계란말이도 잘해요 ㅎㅎㅎ
    치즈계란말이 브로콜리 계란말이 김치계란말이 등등등 ㅎㅎㅎ

    항상 이벤트하면 당첨은 나랑은 멀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꼭 당첨되고 싶네요~^^

  • 이주희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만들 수 있는 반찬은 아직..조금 밖에 안되지만..
    그 중에서 계란말이 가장 잘해요~
    안부서지게 모양도 이쁘게 하구요~김을 넣어서 맛도
    좋다고 칭찬 받은 적도 있어요~ㅋㅋ 야채도 넣어보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저도 계란말이 말고 더 다양한 반찬을 잘 만들고 싶어져요^^

  • 김미림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취생활 5년째 : )
    제가 자주 해먹는 반찬은!!
    '김치만두계란전골' 제가 만든 반찬이름이에요~
    김치를 쫑쫑 썰어 냄비에 팔팔 끓이고 양파 버섯 등을 넣고
    만두를 넣고 마지막에 계란을 탁 얹어서 뚜껑닫고 기다리면 끝!

    그럼 간단하고 맛있는 전골이 되지요><
    지금도 자취하고 있는데 반찬책있으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 홍화정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최고의 반찬 비결 ] 저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네요~
    얼마후면 늘 꿈 꾸던 독립을 할 계획인데....
    이 나이 되도록 부끄러운 얘기지만 라면 계란후라이 말곤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저 이러다 굶어 죽게 생겼어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이 해주는거 먹는거만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나이 먹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저도 요리에 관심이 가게 됐어요!!
    근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게만 느껴졌거든요!!
    나도 요리책 하나 있으면 한번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싶은데... 하고
    생각하던 참이었어요~
    그냥 반찬도 아니고 최고의 비결을 담은 반찬 요리라고 하니 더 탐이 나네요!!
    제가 요리 하는 여자~로 거듭날 수 있게 저에게 책 선물 해주시면 안될까요?
    며칠전에 제가 또 생일이었거든요!!
    정말 꼭 읽고 싶고 갖고 싶어요!!
    비비드레스의 예쁜 운영자님~ 부탁드려요 ^_________^

  • 최수정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한지 1년 남짓된 새내기 새댁입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 반찬은 버섯 야채볶음이에요.
    몸에도 좋고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으로 볶아서 버무려주면되서 자주 해먹어요
    느타리버섯에 마늘 당근 대파 쫑쫑 썰어놓고 볶아주면 넘 맛난 반찬거리가 되요.
    제일 잘하는 반찬을 생각하다보니 찌개도 그렇고 반찬도..
    그동한 항상 해먹던 종류만 랜덤으로 무한 반복하면서 주로 해먹게 된것 같아요.
    요리학원 다녀볼까 생각은 해봤는데 마음처럼 쉽게 실행에 옮겨지진 않더라구요 ;;
    이번 기회에 알기쉽고 재미나게 설명된 책 레시피가 있다면 우리집 밥상도 조금더 다채롭고 맛난 밥먹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식사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좋은기회~ 행운이 저에게도 와서 맛잘내고 요리 좀 한다고 뽐낼수 있는 요리의 달인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책내용을 보자마자 저에게 꼬옥~ 필요한 must have item♡ 이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 문화 이벤트 사은선물 증정등으로 판매자 입장이 아닌
    구매자 방문자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는 곳인것 같아 비비드레스♡
    매일 출첵하고 입소문도 많이 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번창하시고 앞으로 자주 애용할께요~

  • 황미라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하지 3개월.. 결혼전 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요
    결혼해서 어떻게 해먹고 살아야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
    막상 결혼하니까 뭐든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맛은 영~ㅎㅎㅎ
    그래도 지금 제일 잘 만들줄 아는건 김치볶음?
    흔한 반찬이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많은 발전이죠ㅎ
    이 요리책 저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ㅎ

  • 임지현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와 다른분들 정말 요리사시네요ㅜㅜ
    저는 요리를 잘 못합니다. 기회가 잘 없어서 그런건지 솜씨가 없는 건진 모르겠지만요;
    집에서는 완변주의 어머니덕분에 주방에서 요리를 해 본 기억이 별로 없구요. 심지어 저보다 남자친구가 요리를 더 잘합니다. 제가 하면 느릿느릿 꿈적꿈적 못미더운가봐요.ㅠㅠ(그래도 여잔데ㅜㅜ)
    이번 이번트에 응모하는 거 자체가 뻔뻔할지도; 왜냐하면 제가 가장 잘 하는 요리는 김치볶음밥이에요. (남들 다 할줄 아는;) 그래도 당당히 저의 1등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렵니다.ㅋㅋ
    1. 김치를 잘게 자른다. (작고 예쁜게 좋으니까..ㅋㅋ)
    2. 중불에서 김치를 참기름에 노릇노릇하게 볶는다.
    3.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밥 투하!
    4. 밥과 함께 고추장과 참치를 투하!(저만의 비법은 고추장! 김치볶음밥에는 고추장을 잘 안넣지만 고추장 조금 넣었을때 친구들이 정말 맛있다고 했거든요ㅋㅋ게다가 고추장을 넣으면 발그스름하니 먹음직스러운 색깔이 나옵니다.ㅎㅎ)
    4-1. 고추장을 넣지 않을 땐 김치 국물을 듬뿍 넣어준다.
    5. 옵션으로 치즈를 위에 뿌려주어도 좋다^0^

    아..배고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요리 잘 하는게 하나도 없지만.. 요 책 받아서 열심히 연습하구 싶어요.ㅎ
    지금 고시원에서 시험 공부하고 있는데 매번 집에서 부쳐주시는 반찬 먹기도 조금 싫증나구 집에도 죄송스러워 이제 이것저것 만들어 볼까 해요~ㅎ
    그리고 .. 언젠가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면 남자친구보다 맛난 요리를 해서 남자친구를 먹여주는게 꿈이랍니당.ㅜ_ㅜ(요즘 남자친구가 압박 넣어요; 자긴 요리 잘하는 여자가 좋다고. 아내가 자기보다 요리를 더 잘했음 좋겠다며...ㅜㅜ 참고로 제 남자친구는 레시피 없이도 뚝딱뚝딱 味 ! 味 ! 요리를 참 잘 만든더랩니다..ㅜㅜ 과연 남자친구보다 요리를 더 잘하는 날이 올까요??ㅋㅋ 뭐.. 비비드레스에만 솔직히 털어놓자면.. 일부러 요리 안하고 싶어서 못하는 척 하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한정화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된장찌개::::::::::::;
    너무 흔해서 너무 간단해서 너무 쉬워서!
    무시하기 쉽지만 이거 나름 맛 내기 어려워요^^
    전 요리 진짜 하나도 못 하는데 된장찌개 하나는 끝내주게 잘해요 ㅋ 그래서 요거하나놓고도 밥 먹어요 ㅋ
    저희집된장찌개의 포인트는! 두부는 빼고 청양고추와 감자 무 넣기예요
    청양고추가 포인트죠^^
    정말 시원~ 하면서도 얼큰한 된장찌개가 돼요.
    감자는 물 끓이기 전부터 넣어서 푹~ 푸~욱 익혀요전^^ 으스러질정도로...

    다른 반찬도도전하고픈데 아직 그 흔한 요리책 한번 못사봤네요.
    비비드레스에서 선물해주세욤~ ㅋ

  • 이미종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8개월차 새댁입니다.
    뭐 잘하는요리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먹을만은하다고들 그래요.^^;;
    그래도 자신있는건 감자샐러드요.!! 간단하거든요. 피자집가면 있잖아요.
    "감자샐러드" 아침대용으로 아주 유용하답니다. 전 한번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2틀정도 먹어요 아침엔 밥먹고 출근하기가 넘 힘들고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예요. 샐러드로 그냥도 먹고요.
    식빵에 발라 먹으면 완전 영양만쩜이예요. 그리고 돈까스 가끔해먹을때도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구요 ㅋㅋ
    재료는 감자 3~4 오이 당근 삶은달걀 설탕 후추마요네즈2T
    감자를 물넣고 삶아주세요. 푹~
    그리고 달걀2개 흰자만..
    그리고 오이당근을 채썰어서 약한 소금물에 담가놔주세요.
    감자가 다 익었다 싶음 감자를 으깨요. 뜨거울때 으깨야 잘 된답니다.
    그리고 오이당근 달걀흰자을 잘게 다져서 감자에 섞어주세요.
    그리고 소금과 설탕 후추로 마요네즈로 가감해서 섞어주면
    끝~~ 너무 쉽죠?

  • 김혜성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직업이 3년차 영양사입니다 ..^^
    몇달뒤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직업이 영양사이다보니 시어머니나..남편이나 기대치가 장난이 아니세요^^;;
    사실 전 실전보단 이론에 강하거든요ㅎㅎ
    그래서 블로그도 보구 책도 사서 보구있는데요
    제가 자주 들르는 비비드레스에서 요런 이벤트를 해서
    딱 저를 위한 이벤트구나~~했죠^^
    이 책 읽구 신랑한테 맛있는 밥한끼 해주고 싶네요 ㅎㅎ
    실전에 강한 제가 되어보겠어요^^*

  • 이윤미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나 맛있는 콩불^^콩나물불고기!!!!
    요거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없어요^^

    재료 - 대패삼겹살 오징어 콩나물 떡볶이 떡 약간 양파 당근 대파
    양념장 만들기 -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물엿 설탕 마늘 다시다 약간 후추 약간 볶은깨 물 약간

    1. 넓은 볶음냄비에 대패삼겹살과 오징어 당근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 줍니다.
    2. 한번 팔팔 끓어 오르면 살짝 볶아주어 고기가 어느정도 익을때가 되면 파와 떡과 콩나물을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3.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맛엤게 먹는다^^

    TIP : 오징어는 썰어 넣어야 양념이 맛있게 배고 콩나물을 미리 넣으면 금방 수분이 빠져 아삭아삭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기먼저 살짝 익은후에 넣어주세요!
    떡도 금방 익기 떄문에 미리 넣으면 퍼지게 되니까 콩나물하고 같이 넣어주세요^^
    고기를 한번 볶은 후 걸죽해진 양념이라 떡에도 금방 간이 됩니다.
    고추장보다는 고추가루의 비율을 많이 해주세요!
    간장은 간 맞출 정도로만 넣어주시구요! 간장이 싫으신 분들은 소금을 넣으셔두 되요^^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량고추 몇개 넣어주시면 얼큰하니 술안주로도 끝내줘요^^
    그리고 요리는 정해진 재료가 없다는거!!
    넣고 싶은대로 첨가하시면되요!
    만두도 넣으셔도 되고~소고기로 하셔도 되고~닭으로하셔도 되고!
    모두 드시는 분 마음이라는거^^
    그리고 어떤 재료든 정성으로 맛있게 만들어내면 훌륭한 요리라는거!!
    오늘 저녁 콩불로 맛있는 식탁한번만들어보세요^^

  • 박신영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근래 요래에 부쩍 관심을 갖고 있는데 .. 이책 꼭 받아보고 싶네요
    제일 자신있게 하는 반찬
    오징어볶음ㅋㅋ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인거 같네요 ㅎㅎ
    다른반찬도 많이 해보고 싶네요~

  • 이윤미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버섯두부청경재 요리!(제가 개발했는데 이름을 못붙였어요^^;;)

    1. 두부는 미리 썰어 소금을 뿌린 후 물기를 빼줍니다.
    2. 물기빠진 두부에 전분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3. 청경채는 살짝 데쳐 물기를 빼고 두번정도씩 찢어주세요!
    4. 소스는 - 물 간장 매실엑기스 설탕 마늘 후추약간 넣어서 팔팔끓여주시다가
    썰은 양송이버섯 새송이 버섯 표고버섯 양파를 넣고 살짝 한번더 끓여줍니다. 그리고 전분가루를 넣어 걸죽하게 만들어줍니다. 조금 새콤한걸원하시는 분은 식초를 조금만 첨가하셔도되요^^
    5. 접시에 구운 두부와 청경채를 예쁘게 놓은 후 위에 소스를 뿌려주면 끝!!!
    간단하면서도 멋있고 맛있는 버섯두부청경채요리예요^^

  • 박소영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럭매운탕을 잘해요
    그냥 막 넣고 끓여도 맛있더라구요~

  • 진민영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계란말이 예쁘게 잘 해요 ㅠㅠ 그것밖에는...
    당첨되면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 김영주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자친구랑 3년이 넘었는데.
    아~주 가끔 인터넷에서 찾아서 요리를 해줘요.
    얼마전에는 '닭날개 간장조림'을 해서 도시락에 싸서 밖에서 같이 먹은적이 있는데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닭날개 간장조림
    1. 닭날개 살을 우유에 30분 정도 넣어둔다.
    2. 간장1T+마늘 잘게 다진것+ 올리고당조금+ 굴소스조금+ 카놀라유 조금
    3. 유유에 넣어둔 닭날개 살을 2번에 넣어서 하루정도 절여준다.
    (하루 절여주지 않아도 30분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4. 팬을 달구고 불을 낮춘다음 닭날개살을 굽는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고 맛도 있어서 좋았어요.!
    칠리소스에 찍어먹어도 좋아요.
    간장맛 칠리소스맛 두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남자친구도 너무 좋아했어요^^

    최고의 반찬비결!을 보고 남자친구에게 더 맛있는 음식들 해주고
    사랑받고 싶어요^^

  • 박지영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새내기 주부가 된지 얼마 안되 반찬 만들기가 너무 어렵네요
    책보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으면 해요

  • 이화섭 2011-06-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6월14일 처음 비비드레스와 인연을 맺었읍니다...
    이 인연이 왠지 느낌이 좋네요...이쁜옷도 계속 많이 부탁드려요....
    30대지만 옷들이 마음에 드네요...용기내서 입어보려구요...ㅋㅋ
    제가 제일 잘하는요리는... 오징어볶음...ㅋㅋㅋ
    6년차주부지만 요리책을 혹시나 선물로 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들과 남편에게 더 맛난거 해줄께요...........

  • 진미혜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콩나물 돼지 두루치기요.
    돼지고기를 양념하고 재워뒀다가 볶다가 콩나물 듬뿍 넣고 익혀서 완성!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과 돼지고기와 매콤한 양념이 조화되서 맛있어요.ㅎ
    남은 양념에는 밥 비벼 먹으면 최고ㅎ

  • 앵tkak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참치김치볶음!!!

    ㅠㅠ 유일하게 제가 할 수 있는 반찬이죠...
    이런 저에게도.. 요리왕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김희경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버섯야채볶음! 자취생이라 재료를 종류별로 양껏 구입하지 못해요 ㅠ 어쩌다 한번 싸다고 양 많은 거 사는 날에는 일주일 내내 그것만 먹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니까요;;ㅎ 그런데 이건 그런 불상사 해결 도중에 최고의 방법이었어요 ㅎㅎ 버섯을 워낙 좋아해서 이것저것 잘 해먹는데 그때 양파랑 당근이 맣아서 볶기로 한거죠 ㅎ 양파에 당근에 버섯은 아무 종류나 다 되요 ㅎ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다 해봤는데 저는 표고버섯이랑 양송이 좋아해서 그게 맛있더라구요 ㅎㅎ 대신 새송이가 싸고 양도 적당히 나와서 자주 해먹어요^^ 아! 요즘은 꼬마 느타리 버섯으로 잘 해먹죠! ㅎ 1000원정도면 충분하거든요ㅎ 볶을 때 양념은 간장 올리고당 이거면 되구요~ 굴소스 첨가하면 최고죠~!ㅎ 그리고 이건 반찬으로 해뒀다가 계란 몽글몽글하게 스크램블 해서 덮밥 해먹어도 최고에요!!^^

  • 윤현정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시금치나물!
    자취생활하며 도시락 싸들고 다니기엔 블로그만으론 부족한 2%를
    이 책에서 채울수 있겠네요
    싱크대 옆에 놔둘수 있는 적당한 싸이즈!
    도전해봅니다~

  • 홍수연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스타블로거가 낸 책으로 반찬 198가지 소개되 있다고 하니
    웬만한 요리들은 다 나와 있겠어요~!!
    제가 요리를 하나도 못하거든요!!
    무엇보다 이 책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건 최고의 반찬 만드는 비법이
    나와 있어서 저도 이 책을 읽으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이 보이네요 ^0^
    요즘엔 요리에 관심이 가다 보니까 생전 거뜰떠 보지도 않던 그릇이라던지~
    주방기구들이 눈에 들어오거든요!!
    책 꼭 읽고 싶어요 >ㅅ<

  • 이경남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아이를 둔 주부인데요~
    제가 음식 솜씨가 없다 보니까 아이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잘 안먹어요ㅠ
    속상하네요~ 이 책 보니까 재료마다 다양한 요리가 소개 되있어서
    늘 그 반찬이 그 반찬인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의 밥상이 좀 더 풍성해질 수
    있을것 같네요 ^^

  • 오우주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혼남이지만 혼자 사는 관계로 요리를 제가 늘 하는데요..
    제 건강을 위해서.. 미래 예비신부에게도 ... 좋은 음식과 맛난 요리를 해줄 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지금도 요리를 썩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자주 해보고 먹고 한답니다~
    제 반쪽 선물구매를 위해 자주 들어오는 비비드레스에서 이번 이벤트는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않나 싶네요..^^

  • 장하나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요리 솜씨는 없지만 요리를 좋아해요..ㅎ
    제가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할 수 있는 반찬은 계란말이인데요..
    요 계란말이가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잖아요..
    먼저 계란을 풀어서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춘 후..
    스팸과 쪽파 양파 등을 작게 썰어서 계란물에 같이 넣어줘여..
    스팸에 간이 있기 때문에 소금간은 약간만 해주시는 게 좋아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계란물을 붓고 계란이 충분히 익었다 싶을 때 한번 뒤집어 준후 예쁘게 말아주면 끝!!
    한쪽면이 충분히 익은후에 뒤집어 주셔야 모양이 예쁘게 나온다는 사실! 잊지 마세여~
    최고의 반찬비결 책 받아서 맛있는 반찬에 많이 도전하고 싶습니다!

  • 김현주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음식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ㅠㅠ 인터넷 찾아서 왔다갔다하면서 하니까 더 힘들어요 이런책이 있음 펴놓고 바로옆에서할 수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 김보희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기가 둘인 주부입니다~
    육아만 신경쓰다보니 반찬을 할줄 아는게 없어서 신랑이 일찍 퇴근함 직접 밥을 해먹어요..ㅠ 항상 많이 미안하고 맘이 않좋네요~
    큰아이와 신랑에게 제가 직접 맛있는 밥을 해줄수 있게 도와주셔요~^^

  • 황호연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왕~제가 제일 잘하는 반찬은요~해바라기씨 멸치반찬이요!!ㅎㅎ
    따른분들 해바라기씨넣구 멸치볶음 하는거 아시는분 몇없을껄요!?ㅎㅎ
    제가 요리에 진짜 관심많거든요 어린나이지만 정말 요리만드는것두 좋아하구~
    18살이고요 정말 꼭 필요합니다 집에서 만들어볼수있게 요리책 필요해요~!
    그리고 얼마전 6월14일이 생일이였어윰ㅜㅜ생일선물로 꼭~주실꺼죠!?ㅎㅎ
    우리 아빠 엄마 건강한 요리만들어드릴수있게 꼭 부탁드립니다!!헤헤^^

  • 이보명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문화이벤트도 있다니 너무 좋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요리 중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반찬은
    아무래도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계란말이를 제일 자신있게 하는 것 같아요
    요리는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런책을 볼 수 있다면 앞으로 최고의 반찬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비드레스에서 이 책을 선물 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이벤트 너무 감사드려요♥

  • 정미정 2011-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비비드레스라는 쇼핑몰 쿠팡때문에 처음 알게되서
    오십프로에혹해서 클릭한것치고 너무 옷들이 이쁘고 제맘에 쏙쏙 들어와서
    바로 쿠팡쿠폰 구매 ! @.@ 그뒤로 맨날맨날 들어와서 업뎃되는 뉴템들
    쏙쏙 구경하고 있어요~~~~~~~~~~~~~~>_<
    이미 즐겨찾기 추가 완료^^^^^^^ㅎㅎ 이미 첫구매의 단추까지@.@
    얼릉 비비의 옷들을 받아보고 싶어요 ㅎ헤헤헤

    아 그나저나 비비에 이런다양한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란..><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 남자친구 도시락도싸봤구 밥도 이것저것 해본적도 있기야 있지만;; ....... 모든 것이 큰손과 자주보는 간과 대충대충 퓨전으로 나만의 감각만으로 이루어진 터라...... 80프로는 성공....2...20은 시..실패? ㅠ.ㅠ 그래서 예전부터 이런 요리책은 구매하고 싶은 워너비...워너비...였어요 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된 요리 길잡이 책을 펴놓고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ㅠㅠㅠ 비비언니들! 뽀..뽑아주시면 감사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 당장 월요일이 엄마 생신인데 미역국 끓일것도 또 감으로 끓이지 뭐..ㅋㅋㅋ 하고 있던 애에요 ㅠㅠ 저에게 확실한 비결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진짜진짜진짜 감사하겠습니당 @.@

    비비드레스 번창하세욧 ♥

  • 김규희 2011-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24살 학생이구요.
    저희 엄마께서 요리를 잘하시는데
    요즘은 힘이 드신지 요리를 잘 안해주세요...ㅋㅋ
    그래서 불만이 쌓여가다가
    안그래도 '그래! 내가 먹고싶은 거 차라리 내가 만들어 먹고 엄마도 도와주고
    이 참에 신부수업도 미리 해두자!!'라고 생각하여
    조만간 포털사이트 검색해서 할 만한 요리를 봐두거나
    요리책을 사서 한번 장도 봐와야되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
    쇼핑몰에서 요리책 이벤트는 참 생소하고 신선하네요 ㅎㅎㅎ
    이 책 받아서 일석삼조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이솔로몬 2011-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희 엄마에게 드리고싶어요.. 요세 음식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어떤일이 있은후로부터... 자신감을 불어넣어 드리고싶습니다!!!
    엄마가 원래 음식을 많이해주셧는데요새는 통 안해주시네요..
    다시 기훈을 차리게 해드리고싶습니다!! 꼭 주셧으면합니다!@!!!!
    다시한번 엄마가 뭍쳐주시던 나물들을 먹고싶네요~~
    번창하세요!!

  • 전효진 2011-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와~ 이거 우리 엄마주면 앞으로 반찬걱정 않해도 되겠네요ㅋㅋ!!
    제가 제일 잘하는 요리는... 비빔밥!!
    누구나 비빔밥은 잘 하겠지만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를 알맞게 딷딷 잘 넣을수 있어요!!ㅋㅋ

  • 최윤정 2011-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반찬으로도 먹을수 있고 입맛 없을 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 요리

    라면볶음
    매콤하게 해서 반찬으로 먹어도 되요
    우선 라면을 끓은물에 2분정도 그리고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양파당근피망마늘올리브 기름을 넣어서 함께 볶아줍니다.
    저는 이 곳에 조개나 오징어를 함께 넣기도해요.. 그리고 매운것을 좋아해서
    청양고추 조금... 나중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또 하나는 양념을 라면스프로 하는거예요.
    삼은 라면면과 스프를 넣어서 요리는 하는거죠. 양파나 당근..... 내가 넣고 싶은
    재료를 함께 볶아서 ... 저도 처음에는 과연~ ㅡ랬는데...
    괜찮더라구요..


    깔끔하게 드실 분들은 올리브오일만 사용해서 볶거나
    매콤하게 라면의 고유의 맛을 원하시면 라면 스프를 넣어서 볶으시면 됩니다.
    반찬이라고 하기에는 주식같지만.. 반찬으로 먹어도 좋아요

  • 서현주 2011-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제일 잘 하는 음식은 오징어 볶음^-^
    처음에는 인터넷에 있는 레시피를 찾아서 해봤는데요...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으셔서 맛있겠다 싶어서
    레시피 똑같이 해서 요리를 해 봤는데..
    저랑은 잘 않 맞더라구요...
    그래서 제 입맛에 맞는 환상의 오징어 볶음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오징어 볶음을 밥에 다가 올려 먹으면 오징어 덮밥^-^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오징어 볶음...
    글을 쓰면서도 먹고 싶네요...^-^

  • 최은실 2011-06-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도.나도 필요한 책 ㅎ말이 주부지만 반찬은 진짜 너무나 못해서 사먹기바쁘옵니다 돈도 돈이고;;;하지만 잘하는것 닭볶음탕과 매운탕.찌개에는 자신있어요 ㅎ
    집들이및 나들이 나가면 다들 맛있게 먹고장사하라고 난리임 ㅋㅋ
    밑반찬은 자신이 없어서 책을보고 한다해도 너무나 어려운 밑반찬 나에게 있어서 요리의 제ㅐ미를 없게 한답니다ㅠㅠ 우리가족들을 위해서 아니 나 자신을 위해 요리에 즐거움은 곧 가족의 건강이라 생각됩니다.. 주부30년차 이지만 진짜 밑반찬만큼은 못해서요 창피 부그부끄 용기를 가질수 있게 흐맘합니다^^~~비비드레스 사랑해요 ^^

  • 정미정 2011-06-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7년을 자취하고 있어서 혼자 요리해먹을 기회가 많아요. 근데 요리실력이 형편없어서 하지만 김치로 간단하게 하는 요리를 제일 좋아해요.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주먹밥 김치볶음밥 등등등 김치라면 뭐든 가능해용ㅋ

  • 송경연 2011-06-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참치 마요네즈 샐러드를 정말 맛있게 할수 있어요 ㅎㅎ
    회사에도 도시락을 매일 싸가는데 이 반찬으로 싸가면 인기가
    정말 많아요 ㅎㅎ
    우선 참치통조림을 하나 까서 기름을 쫙빼요 ㅎㅎ
    그리고 마요네즈를 1숟갈 반 넣고 옥수수 콘을 한숟갈 넣고
    비비면 맛있는 참치 샐러드가 되요 ㅎㅎ 옥수수콘이 살짝 살짝 터지면서
    입안에 드는 달콤함은 정말 먹어보지 않으신 분은 모르실거에요 ㅎㅎ

    제가 할수 있는 반찬은 비록 이거밖에 없지만 이 책을 선물받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어머니께 도시락 싸달라고 하지 않고 제가 더 열심히 만들어서 맛있는 반찬 싸갈수 있을것 같아요^^ 꼭 부탁 드릴게요 ㅎㅎ

  • 오미진 2011-06-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양파 초절임과 무 생채요.
    자취하면서 먹을게 필요해 어쩌다 저쩌다해서 만들게 됐는데
    먹어본 사람들 대체로 평이 좋았어요.
    간단하지만 기본 밑반찬으로 딱입니다.! ^///^

  • 황수진 2011-06-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김치볶음밥을 제일 잘해용 :)
    맛있게 잘~ 익은 김치와 함께 그 안에 야채를 작게 쓱쓱 썰어서 새콤달콤하게
    넣어 먹으면 정말 완전 맛있어요 *_*! 요즘은 날씨도 더우니깐 배부르게
    먹고 수박화채를 먹으면 정말 휴가가 따로 없어요♡ 음식을 잘하지는 못하는 편이라
    요리책을 보면서 많이 배워야할 것 같아용ㅠㅠ 잘하는 분에게 배워서 반찬도 많이
    만들어보고 연구해보고 싶어용! :D

  • 정미정 2011-06-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쿠팡을통해비비를알게되고첫구매까지일사천리! 그러던중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까지 알게되서기뻐요.. 아직학생인지라.... 이러한 지침서가 꼭꼭 필요해요! 아직 전 눈대중 짐작을 통한 대충에 맞춘 김치찌게 계란말이 소세지볶음 이런거밖에 몰라요ㅠㅠ도와주세요 비비~

  • 김노라 2011-06-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입맛이 없을 때 베이컨말이김치볶음밥을 가끔 해먹어요~~!(이것도반찬?!;;)
    짭쪼롬한 베이컨과 매콤새콤한 김치볶음밥이 조화가 짱짱 잘맞는답니당.ㅋㅋ
    거기에 유부초밥같은것도 같이 먹어도 좋구요~
    입맛없을땐 저한텐 그게 딱인것같아요!!ㅋ
    얘기하다보니 반찬은 없네요 ㅠㅠㅋㅋ 반찬은.. 계찬말이.는 아마 할 수 있을꺼에요! 아마..ㅠ
    날씨도 덥고 축축 쳐지는데 우리 가족을 위해 맛있는 반찬으로 힘을주고싶어요!!
    비비에서 도와주세요 T^T//

  • 강진주 2011-06-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요..제가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오로지 김치찌개 하나밖에 없네요... 요리를 잘 하고 싶어 요리책을 봐도...내 솜씨가 없는걸...하며 선뜻 구입하지 못했는데..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요리를 잘하고 싶은 간절한 저에게~~~ 이런 산뜻하고 아이디어 좋은 요리책~~ 한권~~ 선물해 주시면 안될까요?!!! ^^

  • 박다예 2011-06-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8월달부터 자취를 하게될 대학생인데요.. 이제 혼자 산다고 심심할 때마다 제 나름대로 인터넷보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만족스럽고 맛있었던 걸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 뭐 웬만한 분들은 다 하실 줄 아는 김치볶음밥이에요ㅎㅎㅎ~ 하지만 첫 도전에서 멋지게 성공한 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지요.
    아무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팬에 익은김치2/3주걱 참치캔 1/2주걱 물엿1큰술 고춧가루 2/3큰술 다시다 쪼금을 넣고 볶은 다음 밥을 넣고 중불로 또 볶아줍니다. 계란을 흰자만 익혀내줍니다. 볶은 밥 위에 계란을 얹고 깨소금을 뿌린 다음 덜익은 노른자가 밥에 골고루 스며(?)들도록 씐나게 비벼줍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ㅋㅋㅋ~
    아 이거 쓰면서 침고였네요. 또 만들어 먹어야지~
    혼자살게 될 자취생에게 빛과 소금이 될 비결을 내려주세요ㅠ^ㅠ!!

  • 백윤미 2011-06-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6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밥만할줄알지 내일간단한3분요리에 참치에계란후라이 기본음식만 먹고 있어요
    신랑이 9첩반상 노래를 부르는데 요리에 자신도 없고 안하다보니 하게되면 맛도 없구요 제대로 된책도 없어 인터넷 레시피 가끔보구요~~
    아침에도 간단히 신랑 출근전에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항상 마음만이고 실천이 되질않아서 미안하네요..
    꼭 책 선물로 받아서 신랑 맛있는식사도 해주고 앞으로 있을 집들이 대비해서 요리실력 쑥쑥 키워나가 칭찬도 받고 싶어요~~~
    꼭 받고 싶습니다!!!

  • 송혜영 2011-06-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0월에 품절녀가 되는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반찬이라도 하나 해봐야지 하면서 하나둘씩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항상 뭔가 2% 부족하다고 하네요 ㅠㅜ

    이 책의 비결을 전수받아서 예랑이에게 최고의 밥상을 차려줄수 있는
    예쁜 아내가 되고싶어요^-^

  • 권선희 2011-06-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요리를 잘하는 자취생입니다. ㅋㅋㅋ 자취만 29년째라 뭐든 뚝딱만들어버리죠~
    그러나.....;;; 제 입맛에만 마춰서 만들어진 음식들은 남들에게 선보이기에..문제가 있나봐요 ㅠㅠ 저는 맛있다고 만들어서 사람들을 초대하면 대부분 .... 음식을 남기기 일수죠..;; 최고의 반찬비결을 통해 제 입맛뿐아니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반찬을 만들고 싶습니닷!!!!!!!!!!!!!!!!!!!!!!!!!!!!!!!!!할쉬있다!!!!!!!!훕

  • 고수진 2011-06-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자취나 하숙 그리고 직장도 집근처이기 때문에 혼자서 요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요리는 라면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1~2인분 정도만 잘 끊입니다. ㅠ ㅅ ㅠ;;;)
    부모님께서 식당을 하시기 때문에 끼니때마다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해서 제가 따로 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다른사람들앞에서는 저희집 식당한다고 말하기도 창피해용 ㅠ.또 한두살 어린애도 아닌데 나이도 많은데 잘하는 요리도 없어서 부모님께서는 걱정이십니다. 제가 걱정시켜드렸어용 ㅠ ㅋ 저ㅓ 이 책 받고 부모님께 맛있는 요리도 해드려서 효도도 하고 싶고 신부수업도 받고 싶어효 !!!!! 꼭 받고 싶습니다.!!ㅎㅎㅎ
    뽑아주세용 ㅎㅎ 비나이다 ㅎㅎ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ㅎ

  • 박지혜 2011-06-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예욤~~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ㅋㅋ
    전 오늘처럼 비내리는 날이면 초간단 골뱅이소면을 해먹는답니다~
    먼저 마트에 파는 골뱅이를 물기를 빼고 반으로 썰고 오이나 땡초 양파등 있는 야채들을 손질해놓고 그다음 팔도땡땡면을 봉투에 나와있는데로 조리해서 냉동실에 살짝만 넣었다 빼면 시원해진답니다. 손질한 야채랑 골뱅이 팔도땡땡면을 함께 비비면 초간단 골뱅이 소면 완성~~! 이렇게 비 내리는 날 먹으면 쵝오예욤~~ㅎㅎ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한번 만들어 먹어보세욤 그럼 우중충한 기분이 싹~ 달아난답니다^^

  • 백복현 2011-06-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가장 자신있는 음식은 "스팸 김치볶음밥" 입니다.
    모두 김치와 스팸을 먼저 볶지만 저는 기름에 밥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넣은 뒤 먼저 볶아줍니다.
    완전 고슬고슬 고소한 볶음밥이 된답니다!
    어디에서나 인기짱이에요+_+

  • 강혜령 2011-06-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계란말이~영양도 듬뿍 들어있고 만들기도 쉽고!
    파송송 썰어서 넣으면 더 일품이죠잉~~ 비비짱!

  • 홍지은 2011-06-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두부조림이 가장 자신이 있어요 ㅎㅎ

  • 강해리 2011-06-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자신있는 거라곤 밥짓기???
    라면을 별로안좋아해서 라면도 잘못끓이구요..
    가장좋아하는 요리가 계란후라이인데두
    아직까지두 계란한번 제대로 깨본적이없어요..ㅠㅠ
    그만큼 요리엔 진짜 소질이없나봅니다..
    여자로서는 가장큰 타격?일것같아요..
    성인이된 저로서 이렇게까지 요리에 자신이없구 소질이없는걸보니
    당장공부가필요한것같아요ㅠㅠ그쵸??
    남자친구이상형이 요리잘하는여잔데..진짜 미안할따름입니다..ㅎㅎ
    집에서두 요리를잘못하니까 배고프면 굶어버리거나
    요리잘하는 동생이올때까지 혹은 엄마가오실때까지
    기다리곤합니다..이렇게 가족들에겐 귀찮은애죠
    ㅎㅎㅎㅎㅎ이젠 저도 제가 요리를할때잖아요~
    차근차근배워가고싶어요 미래에 결혼하고나서 신랑한테 밥만먹일순없자나여
    ㅎㅎㅎ그리구 요리잘하는여자는 평생사랑받는다는데;
    평생사랑받는여자가 되고시퍼용. 비비에서도와주세용
    ~감사합니다^^+

  • 한새벽 2011-06-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라면하고 밥이에요..
    그리고 계란후라이.......ㅠㅠ
    곧 남자친구와 2주년인데 제 손으로 도시락을 싸주고싶거든요.
    그 전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직접 도시락을 싸준 적이 있는데 제가
    그 도시락에 싸주기로 했었는데..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에요~~ 꺅>< 잘부탁드려요~
    무튼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__)

  • 김선영 2011-06-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제일 자신있는 요리는
    스파게티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군인남자친구를 두고있어요^----^
    첫 면회에 멋진 요리솜씨를 뽐내보고는 싶지만
    뭘 해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답니다.
    남자친구입맛은 한국적이라..ㅎㅎ
    이 책을 보고 맛난요리를 해서 첫면회를 성공적으로
    다녀오고싶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번에 자취를 하게 되어서
    친구와 이것저것 해먹으려니
    할줄아는건 라면이랑 계란말이밖에 없네요;

  • 김창선 2011-06-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쇠고기 비빔국수를 잘 만들어요~~ 저는 국수와 같은 면류를 특히 좋아거든요~~~그래서 국수종류 먹는거 만드는거 좋아해용~~~ㅋㅋㅋㅋ 먼저!!! 재료! 소면과 상추 기르고 호박와 식용유 소금이 조금 필요해용~~~^^ 그런다음에 소고기 양념을 만들어야 되는데요 다진소고기하고 맛간장과 다진마늘 청주하고 소금 후추 간을 잘 해서 만들어요~~~ 그런다음에 고추장 양념을 해요~~고추장과 간장 식초 설탕 다진마늘과 물엿 통깨!! 그리고 참기름을 약간해서 양념을 만들어요~~~ 소고기 양념한걸 두고 상추와 호박을 썰어놓아요~~~ 그런다음 호박에 소금간을 해서 소고기와함께 볶아요~ 그리고 국수 삻아 찬물에 행궈둬요~~~ 그런다음 삶은 국수에 만들어 놓은 재료들을 옮겨 올리면 ^

  • 고세경 2011-06-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것................볶음밥정도...하하하
    요리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햄이랑 계란이랑 김치넣어서 비벼먹어요....음..........요리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절실하게 ㅠ.ㅠ

  • 임정수 2011-06-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할수있는 최고의 요리 까르보나라요 ㅋㅋㅋ
    좋아하기도해서... 요리에소질없는 제가 연습하다보니
    유일하게 할줄아는 제일 맛있는 요리가되었네요 ㅋㅋ
    남자친구한테 맛있는 도시락도싸주고싶고 그런데 요리를 잘못해서 ㅠ
    최고의반찬요리책보고 배우고싶어용~!!

  • 라송은 2011-06-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밥도 못하던 막내딸이 오늘로 결혼 1주년을 맞은 새댁입니다!!ㅋㅋ
    결혼해서 처음 인스턴트 식단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닭볶음탕과 찜닭
    생선조림.. 양념된 고기 사다 볶기..ㅋㅋ 이걸로 식단이 계속 도네요~
    요리책사서 계속 도전해도 맛이 잘 안나고 이제 신랑한테 통하는 레시피도
    바닥난 상태예요ㅠㅠ 요리책 살펴보기보니까 정말 좋은 레시피가 많은 것 같아요^^
    남자는 요리로 사로잡으라고들 하시던데..ㅋㅋ 저에게 요리책 선물해주셔서
    살짝 실증날법도 한 신랑과 제 사이가 알콩달콩해지도록 해주세요^^^^

  • 박래서 2011-06-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치 다됐고 음식하나 못하는 내 여자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저두 이책보고 내 여자를 도와주고싶네요
    전 계란후라이만 잘 하는 남자니깐요 하하 슬프다 ㅠㅠ

  • 권소라 2011-06-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개인적으로 요리는 할 줄 모르지만 요즘 계란말이를 배워서 가끔씩 해봅니다.
    치즈계란말이 김계란말이 등등 저도 이첵 받고 요리 공부 하고 싶어요

  • 김혜진 2011-06-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주로 신랑이 좋아하는 반찬을 하게 되는데요..^^
    신랑이 술은 잘 안 먹지만..쏘시지야채볶음..일명 쏘야..ㅋ
    쏘야는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좋아요.
    쏘야에는 우스타소스를 넣어줘야 호프집에서 먹던 쏘야 맛이 나더라구요.
    쏘야는 귀찮아도 쏘시지에 칼집을 꼭 넣어야 칼집 사이로 양념이 스며들어 맛나요.
    칼집넣은 쏘시지와 냉장고에 있는 야채도 듬뿍 넣고 기름에 볶아요..
    전 주로 양파당근피망을 넣어요. 양파는 소스를 버무리기 전 살짝만 볶아주면 더 좋아요. 소스를 넣고 조금 볶다 보면 양파는 금새 익거든요.
    볶던 쏘시지와 야채에 케첩고추장 비율을 취향껏 맞추고 우스타소스마늘물엿매실엑기스나 맛술생강가루후추가루를 넣고 조금만 볶아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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