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Notice
  • Reviews
  • Q & A
  • Delivery Q&A
  • EVENT

이전이벤트

게시판 상세
subject [이벤트] 엄마에게 소중한 말을 전하세요~(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공연티켓 증정)
writer 비비드레스 (ip:)
date 2011-05-30

file 배너.jpg
password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 장계영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안에 내가 있듯내 안에 엄마가 있습니다.
    참으로 보고 싶고사랑합니다..

  • 김유진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 뮤지컬 진짜 보고싶었었는데 이벤트행사를 하시네요
    저는 결혼한지 올해로 6년됬는데요. 그전에는 말썽쟁이 큰딸이였는데.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보니 저희 엄마가 너무 소중하구 고마운지 알게되었어요.
    엄마한테 이 뮤지컬 보여주고싶어요 ㅎㅎ

  • 이승현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1살에 결혼해서 7년 넘는 시간동안 엄마에게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요.
    엄마와 단둘이 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사랑해요~~♡

  • 최민아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늘 자식들을 위해 어지껏 고생만 하신 저희 어머니~
    늘 미안한 마음에 잘해드려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너무 무뚝뚝하기만 딸인데요..
    이번 기회에 엄마와 오붓한 시간 보내면서 좋은 딸 노릇 해보고 싶어요 ^^

  • 이혜연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소설읽고 있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지네요.
    항상 곁에 있어서 모르던 엄마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
    무뚝뚝하기만 하고 짜증만 부리던 못난 딸이지만
    앞으로 더 잘할게요~ 사랑해요~~

  • 박소희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를 부탁해!! 아~~~보고싶네요ㅋㅋ
    사랑합니다^^

  • 김예슬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다 고마워..

  • 박혜영 2011-05-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야~늘 고맙고 사랑해♡

  • 김수연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딱 이 이벤트 보자 마자.. 엄마가 너무 생각나네요. ㅠㅠ담석 제거 수술로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거든요. 지금 대학생활로.. 타지에 있어 제대로 병간호도 못해드렸는데 엄마 병 다으시면 함께 이 뮤지컬 보러 가고싶네요^^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언제까지나요.

  • 박지수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엄마께 효도하고 살게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최은실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좋은 뮤지컬 이네요.. 불과 시어머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늦제나마 가슴에 와닿는 부모님의 온정을 생각하고 느끼고 살아계실동안 잘해드리고 모든지 해주고 싶은맘만 들었답니다.. 왜 이제야 이런생각을 했는지 살아계실 때 효도해드릴껄 후회해도 이미 늦었지만 친정 엄마 옆에 있을때 효도 맘껏 해주고 있습니다.. 비비언냐들도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모든지 다해주세요 능력이 되는만큼만이라도요 사랑해주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 최연정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제나 표현못하는 무뚝뚝한 딸이라 죄스럽기만 해요. 엄마를 부탁해를 읽으면서 이제 좋은 딸이 되어야지 했는데 어느새 제자리ㅠ_ㅠ 이런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만회하고 싶네요. 엄마 사랑해요~

  • 이소희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 달 후면 엄마랑 몇 년간 떨어져 지내게 됩니다.
    아이같구 가끔은 너무 덜렁대는 우리엄마...엄마랑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간도 무섭지만.. 제가 엄마 곁에서 챙겨드리지 못하는 것도 많이 걱정됩니다. 엄마와 저 둘 다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편이라 그 동안 속마을 터 놓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엄마와 데이트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 박주희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 ... 좋은기회네요
    엄마가 3일전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 오셨어요
    컨디션이 영 예전같지 않고 힘들어 하셔서 기분전환도 시켜드리고
    같이 좋은시간 보내고 싶은데...
    꼭 부탁드려요

  • 김미숙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포스터만 봐도 울컥해요.
    요즘 갱년기다뭐다 해서 힘없는 엄마랑 문화나들이 하고 싶어요.
    백수딸이 요런거 당첨되서 같이 가자면 울엄마 너한테도 이런복이 있냐며
    취업도 될꺼라며(과대포장?!) 좋아하실텐데~♥
    제가 어제도 엄마한테 그랬어요.
    "엄마 우리한테 한푼도 안남겨도 되니까 팡팡다쓰고 식욕잃지말고 재미있게 살자~"
    라구요ㅎ 25년간 친구처럼 살아온 우리에게 비비가 감동선물 줬으면 좋겠어요!

  • 김소라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참으로 보고싶은 뮤지컬이네요.
    추천합니다!

  • 강미연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년째 엄마랑 떨어져 지내고 있는데요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어 사랑한다는 말 관심하는 말조차 해본적이 없어요 엄마생각이 간절하네요 표현은 잘 못하지만 엄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 박주아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에게 감사하다고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길러주시느라 고생하셨다고 인사 말 한마디도 못한게
    너무 너무 죄송해요.엄마 나 엄마 없음 안 되는거 알지?
    사랑해~

  • 김하늘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생 많으신 우리 엄마 이젠 제가 힘이 되여드릴게요 사랑해요 엄마

  • 한정화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를 부탁해> 보러 가자 ^ ^

  • 이은주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참 감동적인 뮤지컬 같아요..
    좀 보러 갈수 있겠끔 티켓 좀 부탁해요.

  • 김윤아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보고싶네요 ㅎㅎ 엄마 사랑해

  • 강윤주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애만 먹이는 딸때문에 속 많이 썩이신 울 엄마 앞으로는 정말 엄마께 효도하고 살게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최연아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를 부탁해 ~~엄마 같이 보구싶어요 ~~

  • 정미진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를 부탁해 뮤지컬
    보러 가게 티켓 부탁드려요.
    제가 당첨되게 기도하나이다~ㅋㅋ

  • 박민주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투정부리고 철없이 굴었는데 미안해 엄마 사랑해

  • 소유정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가 절실히 필요한건 저예요.
    꿈에서라도 보고픈 울 엄마..
    정말 그립네요.생전에 한마디 감사하다 사랑한다 말 못한 내가 참 어리석게만 느껴져요.엄마 너무 너무 사랑해..

  • 김시아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엄마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하는거 알지 건강하구 오래 살아야 해

  • 유정희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보고싶은 공연 ~엄마 우리 보러 가요

  • 이은미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부모님과 함께 뮤지컬 보러 갈수 있도록 티켓 주세요~^^
    엄마에게 좀이나마 효녀가 될수 있도록 ..ㅋㅋ

  • 강민영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무뚝뚝해서 관심의 말도 제대도 표현못햇던 이 딸 엄마 알지 나 엄마 사랑하는거~

  • 김주희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에 결혼하게될수도있는데 제 나이가 지금 21살 이거든요
    너무 이른나이게 결혼을하게되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딸이라서 보내기 더 힘드실 텐데 고등학교때는 사춘기여서 부모님 힘들게 하고
    이젠 결혼함으로 부모님과 떨어지면서 부모님을 슬프게 하네요
    결혼하기전에 부모님과 함께 보고싶네요 !!

  • 김미정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께서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으셨다구 하더라구요.
    지금 대학을 다니시며 늦게라도 꿈을 펼치고 계신데
    집안일 하시랴공부 하시랴가족 뒷바라지 하시랴 많이 고생하구 계세요.
    평소에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엄마에게 이런 좋은 선물을 하고 싶네요^^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차지혜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엄마께미안한게참많아요.....세상에이런딸이또있을까하는마음도있고딸에게항상해주지못한게많아미안해하시던얼굴이선명하고마음이아파요....항상나를위해희생하며힘들어했으면서도웃어주시던엄마께효도해드리고싶어요...엄마제가많이사랑해요......평소에는쑥쓰러워서꺼내지못했던말....이렇게남기게되어유감스럽지만...항상웃는모습만볼수있길바라며...이만씁니다.

  • 안병근 2011-05-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나와누나를사랑해주신어머니아버지께 9월에 결혼하는 누나를 대신해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비드레스에서 도와주세요 ^ㅡ^

  • 손은경 2011-06-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시집갈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엄마와 같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ㅠ
    그동안 못한 것들 후회했던 것들 엄마에게 모두 드리고 싶어요.
    단둘이 데이트하며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 정주희 2011-06-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 어렸을때부터 막내인대도 애교도 없고 부모님께 표현도 잘하지못했는대
    이번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편지쓰고 일때문에 바빠서 떨어져있는 부모님께 찾아가서 편지도 전해드리고 꽃바구니도 사서 갔더니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엄마가 공연같은거 보는거 좋아하셔서 같이 보러 가고 싶네요
    이런 공연 못보러 가신지 10년도 넘으셔서ㅠㅠ너무 바쁘셔서 가족과 함께 이런 뮤지컬 보러도 못가신거 같아요ㅠㅠㅠㅠㅠ
    비비드레스에서 꼭 당첨되서 보러가고싶어용~~~~~~^-----^

  • 정숙원 2011-06-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릴때 엄마와 헤어져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그런 저에게 저의 단짝친구인 엄마는 저의 생일날 편지와함께 용돈도
    주시고 사랑하는딸에게 엄마가라며 메모까지 남겨주셨답니다..
    제가 단짝친구보다 생일이 빨라서 큰딸이라고 불러주세요^^
    얼마전 제가 수술을 받았는데 미역국에 여러가지 밑반찬까지 싸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힘이되었어요ㅠ 친구와 엄마에게 감사의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비비에서 도와주세요.^^

  • 이현주 2011-06-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희생이란 단어를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단어라고 크게 외칠 수 있는 바로 한사람 엄마 아닐까요

  • 이경화 2011-06-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를 부탁해는 소설로 나왔을때 제가 먼저 읽고 엄마에게도 빌려드렸던 책이에요. 제가 생각지도 못하게 조산을 하게 되어 아기는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고 예약했던 조리원도 취소하자 엄마가 한달동안 산후조리를 해주고 계세요. 매일 큰아이 봐주시고 살림이며 드라이버 역할까지 훌륭하게 해주시는 엄마와 조리가 끝나고 첫나들이를 함께하고 싶네요. 시집을 보내면 끝인줄 알았는데 시작이었다는 엄마 말처럼 엄마의 역할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엄마에게 더 잘해드려야 겠어요.

  • 조주희 2011-0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문득 이벤트창을 보고 엄마에게 하고 싶은말이라 하니깐..
    갑자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당황하고 나니 그동안 참 애정표현도 없었던
    무뚝뚝한 딸인가 싶기도 하고.. 모두 집을 떠나고 혼자 '딸' 로 남아있지만
    그만큼 친구같은 딸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엄마가 세상에서 내게 제일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라는거 알지?
    부끄러워서 차마 바로 앞에서 말하지 못해도..^^;
    엄마가 듣지 못해도 여기서라도 말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좋은이벤트네요..

  • 이슬아 2011-0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또래 친구들의 엄마보다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엄마의 딸입니다..^ ^ 제가 26살이 되면 엄마는 그 때 60이세요 ㅜ.ㅠ
    저는 현재 고3인데요...진학고민시기라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엄마와 다투기도
    많이 합니다... 저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려고 하는데요 부모님께서는 반대하시기
    마련이죠.. 그러던 중 어느 날 제가 "남들 다 대학갈 때 나 혼자 못가면 엄마는 참
    좋겠네 대학등록금 안들어서" 라고...확김에 무심코 이런 이기적이고 못된 말을
    하고야 말았습니다...ㅠ 키워주셔 감사하다고는 하지 못할 망정 이런말을 내뱉고
    엄마가슴을 후비고야 말았습니다... 영화와 연극 뮤지컬을 전혀 보려고 하시지 않는 엄마께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함께 보며 엄마의 대한 소중함도 다시 깨닫고 싶구요..ㅜ
    뮤지컬의 재미는 이런 거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연극영화과 진학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지 않을까...좋은쪽으로 생각을 바꾸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신청해봅니다...^^ 엄마와 함께 뮤지컬보고 소중함도 깨닫고!
    저도 연극영화과 진학하고!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

  • 권래원 2011-0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언니~
    저는 23살 여대생 입니다.
    저희 가족은 기러기 가족입니다.
    아버지는 사업때문에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제주도로 가셨고
    동생은 군대에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머니 혼자계시는 시간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자주 집에가려고 하는데 막상 가면 쉬고싶고 친구들이랑 놀고도싶어서
    엄마와 함께 많은시간을 보내지못하고 맨날 후회만했습니다.
    특히 몇주전부터 이모님 건강이 악화되어서 어머니의 마음고생이 심하신것같습니다.
    더마음아픈건 다른어머니들도 그러시듯 저한텐 늘 씩씩한척 힘든기색을 안하시는겁니다.
    몇일전에 집에갔을때 어머니가 TV어느 프로그램에서
    엄마를부탁해 뮤지컬광고를 보시고는
    우리딸이랑 한번보러가고싶다 말씀하신적이있었는데
    지금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이벤트 많이많이 열어주세요언니~

  • 김하니 2011-0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6년동안 키워 온 큰 딸을 시집보내고 항상 적적해 하시는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아끼고 소중하게 키웠다고 자부하시면서도 항상 미안해 하시는 어머니의 소중함을 늦게 안 딸입니다. 지금이라도 어머니를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하려고 하는데요. 연극을 보고 오신 아버지께서 저에게 꼭 엄마 모시고 보러가야 한다고 추천을 하셨기에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 김단비 2011-0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태어나서 가장 빨리 배우고 내뱉는 말이 바로 엄마...인거같아요
    어느 누구도 받아줄수없는 기쁜일 슬픈일 짜증나는 일들을
    한결같이 다 받아주신 엄마한테 너무 감사해서 이 좋은
    이벤트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이름.. 엄마♥..♥

  • 이혜미 2011-0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생만 하는 우리엄마
    고생하는 우리엄마와 함께 영극 보러가고 싶네요
    행복한 데이트가 될것 같은 영극 엄마 함께 꼭 가요 ㅋ

  • 안현정 2011-06-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중학생 이후로 제가 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나와서 다녀서..
    항상 집이 그립고 엄마 곁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단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지금 20대 중반의 나이인데도 정말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항상크네요ㅜ
    얼른 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엄마에게 이쁜옷들 맛있는 음식들 매일매일 사드리고 싶어요 정말 너무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엄마...ㅜ

  • 이슬아 2011-06-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위 글에 이어서 .....
    또 저희 엄마께서 신경숙작가 소설을 좋아하셔서
    엄마를 부탁해 책도 보셨어요~ 뮤지컬로도 보시면 색다를 것 같아요 ㅎㅎ

  • 최정아 2011-06-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첨되길 바라면서 한번 써봐요. 평소에는 이런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이번 뮤지컬 티켓은 꼭 받고 싶네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이서 한번도 뮤지컬을 보신적이 없어요. 항상 일하느라 바쁘시고 아프시고해서 잘

  • 최정아 2011-06-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가지도 않으시고 해서 기회가 없으셨거든요. 근데 저 뮤지컬은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제가 엄마를 부탁해 소설을 읽어본적이 있거든요! 엄마랑 보러가게 해주세요~ 엄마사랑해요~ 아빠두요!

  • 한현진 2011-06-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랫동안 엄마라는 자리가 비었습니다.
    초등학년1때 어머니는 무심하게 딸4명과 아버지를 남기고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립고 그립던 엄마라는 말에 어색할 만큼 누군가에게 부르기 조차 그 단어의 의미와 뜻을 잊고 살아왔었습니다. 첫째인 제가 동생을과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와 함께 15년이라는 생활속에 힘든일 슬픈일 기쁜일을 맞아가며서 아버지는 웃음조차 앚어가시고 저희 딸만 바라보고 힘들게 지냈어요 하늘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건지 아버지옆에 새어미니가 우리를 반겨주시면서 우리가족에 희망과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어머니라고 부를 수있는 분이 오셨어요. 너무 행복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아직학생이라서 아버지옆에게신 우리엄마에게 선물하나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새로오신엄마에게 이젠 엄마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어서 엄마를 부탁해요 같이보면서 더 진정한 딸이 되고 싶네요^^

  • 황수진 2011-06-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우리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멋지고 감동적인 공연일 것 같아요! :D
    저는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아쉬워용ㅠㅠ

  • 설새롬 2011-06-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가필요해 엄마가 도서관에서 제가 빌려온 책보시고 꼭 읽고싶었던 책이라고 두번 세번 읽으시길래 제가 직접 책사서 드렸었어요. 집안형편이 넉넉치않아서 엄마가 저희 키우시고 학교보내시느라고 영화관을 간지도 10년이 넘으셧다고하시네요.. 공연이나 영화 보고싶다고 하시는 엄마에게 엄마가 너무도 좋아하는 엄마를 부탁해 티켓 선물 꼭 드리고싶네요. 비비드레스가 도와주세요.

  • 길해원 2011-06-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라는 이유로 사소한 일로도 참 짜증을 많이 냈었고 언제까지나
    제 옆에 살아계실 거란 믿음으로 소중하게 생각못하고 살았었어요.
    엄마를 이해하는 건 제가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깨달아 가는 것이어서
    이제서야 겨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주부학교에 입학하셔서 기초공부를 열심히 하시겠다고 열심히 투지를
    불태우시는 엄마를 보면서 괜시리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비록 비뚤비뚤한
    글씨인지만 뾰족하게 깎은 연필심을 줄칸이 빼곡한 노트에 꾹꾹 누르면서 열심히
    받아쓰기를 하는 어머니의 어깨너머로 엄마의 건강과 노년에 새롭게 시작하시는
    공부가 순조롭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좋은 공연 함께 보고 싶어
    이렇게 공연신청하고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 권순찬 2011-06-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라 사랑한다는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랑 시간 가져본지도 오래됬네요..
    이제 조만간효도할계획이니 건강하십시용~!사랑합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password

수정 취소

/ byte

*Comment reply
댓글 입력

namepassword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TODAY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