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승무원이 되는 것이 꿈이에요
30살의 나는 독일가는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가고있을거에요
국내항공사에서 외항사로 바꾸는 단게일거에요~~
지금 단계는 승무원이 되려고 준비중에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제가 곡 승무원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싶네요!!

음.. 저는 생각보다 많이 남았어요. 하지만 시간은 또 빨리 지나 제가 서른살이 되어 있겠죠.
구체적인 꿈은 없는데 정말 하고 싶은건 제가 원하는 집을 짓고 그 곳에서 제가 사는거에요. 많은 여성분들이 꿈꾸는 꿈이죠ㅋㅋ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미처 못 해밨던 일 등 제가 원하는거 하면서 살고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 많이 많이 벌어서 가족들이랑 부모님들께 효도 하는거요~~

우와우와-^^ 책이벤트도 하다니 넘넘 좋네요 -
서른살...... 사실 전 직업은 다른일을 하구있지만
옛날부터 정말 어렸을적부터 글을 쓰고싶었거든요
고등학생때 대학생때는 책 한권을 내겟지 하구 생각했었지만
고등학생때는 공부한다고 대학생때도 이것저것 해본다고
그리고 막상 직장인이 되서는 삶에 치여살다 보니 어느새 그 꿈은 점점 흐릿흐릿해져가구 있네요-
저는 서른살 안에 꼭 한권의 책을 완성시키구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줄곧 생각해오던 제 생각들을 소설로 정리해서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고-
삶을 나누는것. 꼭 이루고 싶어요 ^^

책을 사랑하는 우리가족 하지만 전 30살이 훌쩍 넘어서 필요가 없는것 아니지만.. 울아들 대학생인데 아들에게 이책을 일게하여 미리준비하는 봉사정신이 강한울아들에게 보여주고싶고 저또한 책을 사랑하는마음으로 꼬옥 기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책은곧 마음을 다스리는 책이기도 하잖아요 정말로 전 30살이될을때 꿈을 이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울아들도 꿈을 향해가는 도전의식을 이책으로 실천하게 해주고 싶네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하고싶은게 너무많은아이 입니다 ㅎ
천천히 아직어리지만 열심히 하고있는 아이에게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 봉사하는마음으로 어린아이의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은맘 엄마의맘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변 사람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내가 하고싶은 데로 살기!
나 자신에게 당당한 내가 될 수 있도록 내 꿈을 이루기!
한번쯤 계획없이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보기!
모든 일에 후회가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기!

저는 이제 20대의 중간지점에 서 있는데요.
20살이 되었을 때부터 꼭 이루겠다고 계획했던 것들을 아직까지 하나도 지키지 못했어요.
늘 해마다 지켜야지 다짐하면서도 어느새 변화없이 연말을 맞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간단하지만 어려운 이러한 다짐들을 내가 30대가 되었을 때는 꼭 이루고 싶어요.

30살이 넘은지 꽤되어.어느덧 중반이 되었지만 20대에 꿈꾸던 일을 아직 이루진 못한거같아요..아직 진행중일까요?
20대에도30대에도 늘 꿈은 진행중인거같아요..
이모든 꿈이 이뤄지는 날..전 더 큰 어른이 되겠죠?
당당한 여자로 살기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제2외국어하기 혼자여행하기 잘하는 취미만들기 나만의 집 장만하기 부모님과 여행하기 낮에는 직장...밤에는 밴드...직장인 밴드만들기등등..저의 이루고 싶은 꿈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꼭 이룰수 있을꺼라 믿어요.. 비비드레스도 화이팅~^^

30살이되려면 4년이 남았어요~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린 시간인것같아요~!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ㅋ
30대에 이루고 싶은것은
일단은 결혼을 해서 예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싶구요~
돈도 많이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싶네요.ㅋ
소박하고 평범하지만 제일 어려운일이 아닐까요!?

꺄 이름 앞에 비비엔 마크도 생겼네용*^.^* 넘 예뻐요 히히 :)
도서 이벤트라..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어 멋진 이벤트 같아요!*.*
저는 30대에 제 꿈이었던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어요..!
저는 예전부터 쇼핑몰을 차리는게 꿈이자 목표였거든요ㅎㅎ
아직 20대인만큼 열정을 갖고 도전한다면 이룰 수 있겠죠!? :)
조금씩 노력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면 30대에는 꼭 이루어질꺼라 믿어요ㅎ
30대에는 저도 꼭 비비드레스 쇼핑몰처럼 예쁘고 멋진 나만의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30대에 이루고싶은일.. 여자니깐 우선 가정꾸리기 이겠죠?
그전에 내가 20대에 생각해두었던 일부터 잘 이끌어 나가야 할텐데.. ㅠ
근데 책도 주신다니깐.. 완전 비비드레스 완소!!!

전 이제 딱 서른살이네요~
예전에 20대 초반에 조그마한 커피숍하나 차리는게 꿈이였는데..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작년에 결혼을 해버렸네요~
이꿈은 아직 저버리진 않았지만 이제 아이를 가지고 이뿌게 키우고 하다보면 꿈이 조금 뒤로 미뤄질꺼같네요~
지금 당장은 이쁜아이를 가지는거랍니다.. ㅎ
그래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살고 있답니다 ^^

30대 이루고고싶은것 정말 평범하고싶다는것...평범함에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나!!! 이제 평범하고싶다...^^

30대 꼭 이루고 싶은건 핑크볼 언니 처럼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 책 제목 부터 가슴에 와 닿네요

30살!!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뭔가를하고싶고이루고싶은 마음과 편하게 안주하고 싶은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제 머리속을 복잡하게 하네요~어릴때 서른이란 나이에 모든게 다 이루어져있을거 같았는데

그리고 다들 결혼에대해 많이들 물으시는데...어릴땐 다들 아빠같은 사람만나서 결혼한다고들 하자나요~근데 나이를 먹고보니 이대로도 편하다는생각이..절대 결혼을 못할거같아서는 아니구요ㅎㅎㅎㅎ

내년에 30입니다 이책을 읽고 미리 나의30살 인생계획하려합니다 ~~~ 쏴주세요~~

무심히 지나쳤던 일들~표현안하고 살아왔던 가족에대한 애정도 듬뿍듬뿍 표현하며 더 밝고 활기차게 살아가렵니당~~~^^

내나이 31살 ....왜이리 시간이 빠른건지...
20대때는 30대가 되면 무언가 변화가 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자리인 제가 너무 한심해요...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다는걸 이제야 실감하네요

서른살에 미쳐 몰랐던것들 꼭 읽어보고싶네요^^

저에게 두번다신없을 20대를 의미없는 시간들로
보냈다면 30대를 정말 알차고 완벽한 시간들로
열심히살아서 나중에 40살될때는 후회없이 열심히살았네~하고 웃을수있도록 30살부터 고고씽입니다!!

남편과는 매년 한번씩 세상을 돌아볼꺼고 나만의 공간에서 뽁작뽁작 열심히 매일 공부할꺼에요. 몸도 튼튼 스타일도 멋지게 - 빛나는 30대

김현미 이제..노처녀 딱지 때고 결혼해서..
진정한 내편들을 만들고 싶어요..
제발 이루어져라..뾰료룡..^^

저도내년이면서른.
직장생활만7년이지만 해외여행한번 제대로가본적없어요 내년에는 유럽여행을 가려고계획중입니다
패키지싫구요 친구랑가는것도 싫어요 오로지나만을위한 나홀로 유럽여행!

31살.. 4살터울 위 오빠 장가보내고
7년넘게 만나온 그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30대의 꼭 이루고 싶은 일은 "결혼"입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들 딸 낳아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 것이 제 바램이에요.
가장 평범하고 가장 단순하지만...ㅎㅎ
더불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자그마한 가게를 여는 것이 제 꿈인데 꼭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30살에는 멋진남자친구를만나 결혼을 하는게 꿈이랍니다!!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길 고대해 봐요~
생각만해도 좋다~와아~~

저는 올해 26살인데요. 앞으로 4년후엔 30살이 되네요. 벌써부터 젊음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고 요새는 30살도 젊은축에 속하니깐 마음단단히 먹고 프로의 길로 들어서고 ㅗ싶네요. 아직 취업도 못하고 이러고 있지만 30살엔 취업도!!! 결혼도!!! 모두 꿈꿀수 있는 그런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올해 29이예요.. 저도어린나이땐 참 겁이 없었는데... 무슨일이든 직접 나서서 스스로 해내길 좋아하고 처음 접하는 일에도 겁내지 않고 자신감있게 맞서서 해내던 내 모습이 그냥 먼 옛날만같아요...^^ 지금 전 너무 초라해져버렸단 생각만 듭니다.. 용기와 자신감이라는건 찾을수가 없고 무슨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잔뜩 겁부터먹는 세상최고의 겁쟁이가 되있어요.. 더 심하게는 왜이렇게 사나 싶은 실패한 인생이란 생각을 할때도 많구요... 8개월하고 며칠 조금 더남은 20대 마지막 삶과 다가올 삼십대의 삶을 요책을 읽으면서 헛되게 흘려보내지 않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저 스스로에게 북돋워주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서른살이 되려면 4년이 남았네요~
부모님 뜻 거스르면서 하고싶은거 하겠다며 그렇게 살아왔는데~ 역시 후회를 하게 되네요...
지금의 작은 소망은 30살이 되었을 때에 견고한 회사에 들어가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고싶습니다.
지금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ㅎㅎㅎ(나이들어서도 공부는 힘든거 같아요)
너무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이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그리고 아버지 뜻 거스르며 이제껏 맘대로 살아왔는데~ 아버지 회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네요! 제가 서른살에 들어가 있을 회사가 아버지 회사였으면 좋겠어요~
^ - ^

30살이 되면 꼭 개인 사업을 해보고 싶어요.
저만의 이름을 걸고 엄마와 국밥집을 운영해보고 싶어요.
저희 엄마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엄마랑 꼭 국밥집 차리고 싶다고
작년부터 입에 달고 살거든요^^ 지금도 엄마가 식당은 운영하고 계시지만
혼자 운영하시기엔 턱없이 힘이 들고 하셔서 제가 있는 곳에서 조그만하게
차려서 해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제가 핸드메이드로 만드는것도 조아해서
온라인 쇼핑몰도 하나 열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꼭 가보고 싶어요 .아직 엄마아빠께서 신혼여행도 못다녀오셔서
꼭 엄마아빠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30살 되려면 이제 5년 남았네요.
지금은 아직 학생이고 특별한 꿈이 없다는걸 얼마전에 알고 굉장히 씁쓸했어요.
막연하게 취직해서 돈 많이 벌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는 사실에 슬펐어요
5년뒤에는 이렇게 후회하지 않고 제 꿈을 꼭 이뤄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일이 많더라도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행복하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께 효도를 못한것도 한이 되서 어머니는 꼭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30살에는 정말 효녀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지금부터 열심히 하렵니다^^

저는 2년후에 30살이 됩니다.
나이만 먹었지 아직 너무나도 어리기만한 나자신이 한번씩 한심하기도 하고 미래가 불안하기도 합니다.
30살이 되기 전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씩 저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부질없는 욕심은 버리고 지혜롭고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일단은 저 자신의 잣대로 확고한 신념을 갖고 다시 30세부터는 새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새인생에서 결혼이란 중요한 과제가 있네요
나보다 더 지혜로운 남자와 새로운 가정을 만들고 키워나가고 싶네요
책 제목을 읽고 꼭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멋진 비비드레스 언제나 감동입니다

내 나이 올해로 서른살..
참 낯설기도 하고 듣기도 말하기도 저에겐 어색한 나이이기만 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20대엔 뭐든 처음 시작하는일도 힘차게 부딪히고
앞뒤는 재볼 생각도 해보지않고 내가 좋아하는일. 하고 싶은일에만 몰두하고
새롭게 시작하며 살아왔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으로선.. 제가 그랬었나.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 할 의문의 들 정도로
일이든 삶이든 사랑이든 새롭게. 다시. 시작..이란 단어는
용기도 나지 않고 거듭 생각에만 빠지는 그런 단어가 되버린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ㅠ
물론 서른살이 되서 20대를 되돌이켜보니 후회되고 그땐 그랬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일도 참 많은데..
분명 40대에도 내 서른살에 미처 모르고 살아왔던일들이 분명 많겠죠^^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도 모색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 해요.
그리구 언젠가부터 비비드레스 어느덧 매일 먼저 출첵하는 곳이 되어버렸네요ㅎ
예쁜 옷은 물론
좋은 이벤트 많이 열어주시고 항상 구매자 입장에서 귀기울여 주는 곳인것 같아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는 곳이에요 ~
지금처럼 번창하시고 비비드레스 항상 응원합니다.^^

20대인 저는 아직 30이란 단어가 낯설기만 합니다.
10대에는 아무것도 모른체 설렘반 기대반 20대가 찾아왔습니다.
20대엔 불안함과 초조함을 버리고 의연하게 30대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10~20대엔 내 능력을 만드는데 보낸 시간이라면 30대엔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마케팅 전공하고 지금은 회사에 치여서 살고 있지만
30대가 되면 내가 모아두고 만들어둔 자산으로 나만의 소소한 공간을 만드는게 꿈입니다. 그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많이 베풀고 사랑하며 살고싶습니다.
아마 10대 20대에 철없이 받기만 했던 모든 것들을
30대에는 조금씩 갚아 드릴 수 있는 좋은 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운 30대를 개인적으로 소소한 꿈을 아닐까 하지만
기대가 되네요! 30대에는 꼭 이루어지길!!!
비비드레스도 화이팅 입니다. ^^ *

30살이라~~자기만의 집 하나 사고 싶어요신혼일때는 모든것이 행복으로 느껴져 모든것이 행복감 만으로 만족했었는데요즘은 남편하고 저하고 둘만의 오붓한 자기만의 집 있었으면 해요.

올해로 24살이 된지가 5개월이 다 되가네요.
20대 초반이긴하지만 내년이면 25이면..중반이라는 생각에
이제 어리다는 표현보다는 젊다는 표현이 어울리게 되었네요.
아직 마음은 10대이고 가야할 길도 까마득하기만한데
곧 30대를 향해 가고있다니 요즘 정말 불안과 걱정 우울함까지 너무
고민이 많은 시기예요.
확실한 목표를 정해도 모자랄 판에 지금 편입준비중이예요 ㅜㅜ.
졸업하면 정말....적지 않은 나이가 될텐데
편입 준비도 잘해가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ㅜㅜㅜㅜ
작가님 말씀대로 완벽한 사람은 없고 아직 불투명하고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어떠한 조언과 도움과 격려를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지금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저에게
터닝포인트라던가 지표가 될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우아~ 어느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저도 사연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관심가는 부분들이 많네요+_+
더욱 많은 감성을 알고가서 좋아요> _<

벌써 2011년 4월이 끝나갑니다
지금은 30대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후딱 시간이 지나가버리면
벌써 30대가 되었구나 하는 날이 오겠죠
전 아직 젊기에 미래의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30대에는 지나간 20대의 시간들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사는게 너무 힘든세상이지만 모두 웃어요 ^^^^^^^^^
노긍정님 말씀대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니까요!!

이제 23인데 서른살이 될려면 아직 먼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질 않아서 자고 일어나면 1년이 훌쩍 지나가곤 하네요.
30대가 되면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인생의 최고 목표 중 하나지만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하고 종종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엄마가 될 지도 모르지만
그냥 저냥 엄마가 되는거 보다 내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을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이 책 읽어보았는데 정말 좋아요^^
이벤트 소식을 널리 알려야겠어요^^*
많이 응모하세요~

제 나이 28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룬건 든든한 직장 외에는 아직 없습니다.
서른이 되면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또 다른 꿈을 이뤄야 할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준비된 30대를 보낼수 있게 비비드레스에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전 이제 서른살이 되기까지 5년 남짓 남았어요. 제 목표는 서른살 까지 6천만원을 모으는 것이랍니다. 지금은 비록 월급을 쪼개서 저축하고 있지만 목돈을 만들어 놓으면 큰 돈으로 만들기가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허리띠 졸라 매서 열심히 모을거에요. 응원해 주세요 비비드레스!

저에게 서른은..
아직 와닿지 않는 먼 훗날의 얘기지만!!!
요즘들어 이런저런 자리에서 30~40대 분들을 많이 만나뵙게 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그분들을 보며 저의 30살을 생각할 때
그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 ㅎㅎ
30살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싶어요
욕심이 없죠?..+_+ 그래도 30대에는 돈을 꼬박꼬박 모아둬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ㅋㅋ
작가님은 뭐라고 생각하셨을지 책 욕심나네요 히힛 :^)

저는 서른살이 되려면 좀 멀었지만 일년이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저는 스물한살 대학생입니다.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고요
제가 서른살이 되면 아마 간호사일을 하고 있겠죠? 정신없이 하루종일 병동을 왔다갔다하는 저를 가끔 상상해보곤 하지만 도저히 미련곰탱이 같은 둔한 움직임으로 병원에서 일한다는 게 상상이 잘 안가네요~ㅎ
사실 이런거 적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들 자기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꿈을 멋지게 적어올리시는게 왠지 부러워서 저도 몇글자 적어 봅니다 ^^ 모두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ㅎㅎ

저는 32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서른둘이되어보니 서른살에 미쳐몰랐던것들도 많지만 생각해보면 해보고싶었던일도
너무나 많았네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뭔가 도전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죠.. 여자나이 서른다섯이면 인생의 전환점이라고도 하잖아요.고민스럽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 30대에 눈앞에 일어나는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모든 순간을 즐기고 가정에도 정말 충실한 엄마로써 살아보고싶네요! 삼십대의 모든엄마들 화이팅하고싶어요..

나만에 멋진 30대..후회없는 30대를 보내기위해서요

전 올해 서른 몇일전 4월 8일 생일도 맞이했죠^^
(핑크볼 생일맞이 특별선물도 주셨음 좋겠어요ㅋ)
애 낳고 한달전 돌잔치도 치뤘고
30번째 맞는 생일이 개인적으로 남달랐어요~

30대! 방황 좀 그만하고 정신차리기. 육체적인 나이만 먹어갈 뿐 정신은 질풍노도의 시기와 흡사 다를바가 없네요. 서른이 넘으면 뭔가 달라지나했지만 그런건 아니더군요.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소심하고 서툰 인간'의 대명사가 바로 저같네요. 에구구. 독자들에게 과연 어떤 충고를 해놓았을지 궁금하네요. 책 이벤트 정말 최곱니다. ^^ 제 개인적으로요. 헤헤. 앞으로도 좋은 책 가끔 소개시켜주세요~~^^

올해는 지금 계속 진행중인 다이어트 성공해서
신랑과 약속했던 선물을 받고 싶구요ㅋㅋ
우리 신랑 울 친오빠와 사업계획중인데
잘 되서 성공하는게 젤 큰 바램이에요^^
저보다 울 신랑의 30대에 이루고픈 소원이 아닐까 싶네요^^

20대때 못했던일들을 부지런히해야할때죠~
젊은아가씨에서 그냥아가씨로 바뀔시점이랄까?ㅋ
자기행동에 책임을져야할30대 좀더 알찬 인생계획을세워야할 시기라고생각해요~부모님께도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이번 생일선물로 갖고싶었던 책이 이벤트로 나와있다니~!!
책선물 받고싶어요~
어렸을땐 30 이라는 나이가 되면 아주 어른일 줄 알았어요.
근데 아직도 난 그대로 어리기만한.. 철들지않은 어른같네요.
-30대에 꼭 이루고 싶은 일-
1. 1년에 100권 책 읽기
2. 10년일기 완성하기
3. 내 책 출판하기
4. 장기간 세계여행가기
5. 행복한 가정 꾸리기
6. 부모님께 효도하기
7. 풍선가게 운영하기
8.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기
9. 나도 10년 10억 부자되기
10. 베풀며 살기

내년에 뭐해야지 뭐해야지 하던 일들이 결국엔 아무것도 못한채 지금이 되어버렸네요.
항상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않는 것이 저의 큰 단점이였는데ㅜ 이제는 정말 미뤄서는 안되겠다 싶어 요즘은 내일할것도 오늘에 다 하고 있어요~
그래야 1년뒤의 계획도 3년뒤에계획도 30살 되었을때 계획까지 다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ㅎㅎ 30살이 되려면 6년이 남았는데 우선 27살때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거에요. 그리고 다시3년후인 30살에는 혼자서 유럽을 여행할 생각이랍니다.
제가 뭐를 이루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안해봤는데 요즘 여행책을 보다보니 여행을 너무 다니고 싶은데 혼자서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여행을 조금씩 다녀보고 서른살이 되었을때는 큰맘먹고 여행을 시작해보려구요. 이루고싶은일을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해준 비비드레스 너무 감사해요~
더욱 번창하시길 바랄께요~ㅎㅎ

저는 28살입니다. 이제 머지 않아 서른이 되겠죠..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일도 사랑도 모두 내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30대에 꼭 이루고 싶은일은 지금의 20대보다 좀더 성숙되고 강한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