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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비비드레스 도서<나는 당신을 봅니다> 이벤트
writer WEB (ip:)
date 2012-12-28
file 비비 이벤트 라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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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 비비드레스 2013-01-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이벤트를 종료합니다 ------------------------------------------

  • 박현경 2013-01-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문대를 졸업하고 돈 벌면서 야간대를 다닌 적이 잇어요 ㅋㅋ 그래봣자 불과 몇 달전 !
    사실 간호과가 지금은 4년제로 통합하고 잇지만 제가 다닌 2009입학시절에는 3년제로 간호과가 분리되어 잇었답니다.
    그 때 나도 4년제 학위를 딸 것이다라고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을 쪼개고 뽀개서 야간대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간호사가 삼교대라서 무지 힘들어요. 주기도 일정하지 않고 오버타임도 너무 심해서 생리불순가지 찾아왓엇어요 ㅋㅋ
    (왠지 이러니 불상해 보인다 ㅠㅠ)
    정말 힘들고 치열한 2102년을 살았습니다.
    처음으로 집에서 독립해서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면서..ㅋㅋ하하하핳............;;
    그렇게 지내고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10월달에 심리치료사인 어느 교수님게서 강의를 하던중 저분의 동영상을 보여주셨는데요.
    그 때 강의하던 내용이 닥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완전 힐링을 받앗던 적이 잇어요.
    왜 이별을 하고 나면 모든 노래의 가사가 자기를 노래한다고 하는 것 처럼..
    그 때 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그런 생각을 햇다지용 v-_-v
    그 시간이 지나고 무사히 학교를 마치고 저는 이월이면 학사 수여를 하러갑니다~♥
    그전에 저에게 또다른 도전과 시작을 할 수 잇도록 비비드레스에서 2013년을 선물해주세요!

  • 양희주 2013-01-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 읽고싶던 책이었어요~~!!!!
    꼭 받고 싶습니당!!!!♥

  • 김고은 2013-01-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 책 읽고싶어요!!!

  • 김고은 2013-01-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 책 읽고싶어요!!!

  • 오유나 2013-01-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김창옥님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동영상강의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고, 말하시려는 요점이 딱 와닿았습니다. 이 분의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작년 한해,,2013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저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지고싶네요^^

  • 강민정 2013-01-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엔 너무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올해엔 누군가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들으며 올해 한해
    좋은 맘으로 시작하고 싶어요

  • JW 2013-01-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습니다..
    책을 선물받아 읽고 힐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김성헤 2013-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희 학교 교수님이세요^.^ 얼마전 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만사형통 강연에도 다녀왔지만, 우리는 요즘 상처받은 영혼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바쁘게만 달려온 삶에서 지친 저에게 잠시 쉼의 시간을 주고 싶네요. 이 책을 통해서 그 따뜻한 힐링타임을 허락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정해리 2013-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책 읽으면서 마음의 힐링을 쌓고 싶습니다.^^

  • 김아름 2013-01-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힐링.. 어느 순간 유행이되듯 퍼져버린 단어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은 아프고 치료가 필요 하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항상 '나는 평범해.', '나는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생각하며 지냈어요. 하지만 지난 여름방학, 우연히 아버지 서재에 있던 내적치료에 대한 책을 보면서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조금은 나를 인정하고 치유가 됬지만 아직도 제 않에는 많은 아픔과 좌절과 상처가 있을 거에요. 그것을 꺼내고 인정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고 거기에 공감하고, 나를 돌아보며, 그 사람의 성숙과정을 지켜보고 내 삶에 적응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 준비생인 저에게 '나는 당신을 바라 봅니다'는 표지부터 저를 걱정하는 듯한 눈빛이 괜이 울컥하게 만드네요. 책상에 앉아 파이팅을 외치고 얼마 있지않아 눈물을 뚝뚝 흘리는 저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어요

  • 우수정 2013-01-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힘들게 살다 상처받은 자신에게 나는 당신을 봅니다로 진정 힐링을 하게 하고 싶어요.
    상처받은 자신의 과거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때 삶을 바꾸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말해 주고싶고
    그래서 “삶의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가라, 나만의 무대에서 당당히 주인공이 되라!”고 전하고 있는 내용을
    가슴 깊이 느껴서 지금 상처받아서 위로받고 싶은 자신에게 나는 당신을 봅니다로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고 싶네요.꼭 경험하여 자신을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느끼고 싶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할께요.^^

  • 이지선 2013-0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2년 회사에서 열심히 성실히 근무한 보람이 날라갔습니다. ㅠ
    2013년은 새롭게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할지.. 고민중이 시점입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김창옥님의 강연을 보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감동이었습니다. 비비드레스에서 다시한번 그때의 감동을 느낄수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할수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 신현옥 2013-0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30살이 되었습니다. 1월 1일 대전에서 열리는 교회모임을 참석하려고
    20명이 되는 청년들이 부산에서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대전에 눈보라가 너무 심하게 쳐서
    눈길에 미끌려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저와 제 앞에 앉은 여자청년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행히 다른
    청년들은 무사합니다. 그렇게 1월 1일을 보내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아니라 제가 다친것에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읽을 수 있게 제 마음을 만져주는
    나는 당신을 봅니다를 받고싶습니다.

  • 유수미 2013-0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2년간다닌회사를그만두고 새로운직장을 구하려고 합니다.
    머가이렇게 힘든지 .. 첫출발부터 삐긋거리는 제가 참많이 불안하고 걱정도됩니다
    잘할꺼라 잘될꺼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좋은 힐링이 될 이책을 꼭 읽고싶습니다

  • 김은미 2013-0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렸을때부터 개인사정상 쭉 혼자 살다~
    이제야 가족들곁으로 돌아와 부산에서 의정부로 자리잡고 살아가고 있는 여자입니다~ㅠㅠ
    친구들도 다 져버리고 가족들곁에 있지만~
    그동안의 저의 부재로 인해 다들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더라고요;;
    이제서야 돌아온 제가 무슨 낯짝으로 가족들한테 다시 기대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여기온지 반년이 좀 넘었네요~
    매일 가게 집가게, 집 이지만 그래도 꿋꿋이 열심히 살아가려 애를 쓰고 있어요~
    좋은 책인것같아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
    신청하고 갑니다~
    2013년에는 항상 기쁜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선영 2013-0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2년 나에게 생긴것, 남편, 시댁식구님들, 작은거리커피집, 블로그, 나의 오랜친구들은 새롭게 알게되었고, 미처 몰라봤던 친구지인들, 서문여고 동창 고객님, 그리고 커피집 고객사람들, 등등
    그렇게 꿈처럼 생겨났다.
    먹기만 잘하는 내가, 커피를 만들고 베이글을 굽고 가게를 꾸미고 서비스를 하고, 매일매일 밤 11시에 퇴근을 하다니! :)
    선배창업자님의 조언..
    절대로 돈에 쫓기지 말라,는 말은 그대로 씨가 되어, 난생 처음 돈에게 쫓기고 있다 ㅋㅋ 새해맞이 독서로, 괜찮니?라도 묻는 이 책에세 위안받고 위로 받고 싶다 :]

  • 김명순 2012-12-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2년에는, 참 여러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열심히 노력해도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있어서 힘들었던 때가 많았어요..그래서 그런지 연말이 되니까 몸도 마음도 좀 다운이 되었었는데, 책도 읽고 여행도 하면서 좀 기분좋아지고 싶어요^^왠지 읽으면 힐링 될수 있는 느낌이에용! 신청합니다.부탁드려용^ㅡ^

  • janghyuk3535 2012-12-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 마음속 힐링이 필요한 순간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 이나영 2012-12-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2년 사회의 첫 발을 디딘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회의 처음 접해보는 직장인으로써 혼자 견뎌내기에는 힘든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럴 때 마다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와 자기 계발 서적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몇일 안남은 2012년. 곧있으면 어느덧 사회생활 2년차에 접어듭니다. 이책을 읽으며 제 자신을 좀 더 성장하고, 상처 받은 제 마음들 조금이나마 힐-링하고 싶습니다^^

  • 김민경 2012-12-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인거 같아요
    현재 2년이 약간 안된 저의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거든요..
    시댁과 남편의 비위 맞추느라 저의 인생은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 같고 그러다보니 우울증이 심각하게 와서 요즘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이 도서를 읽고나면 약간의 힐링과 인생의 지혜, 그리고
    이 도서가 친구처럼 저를 위로해 줄것만 같아서 신청합니다
    비비드레스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은경 2012-12-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학기중엔 바빠서 못 읽었던 책들을 읽고 있는데,
    제가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거든요!!이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당^.^
    이 책의 내용처럼 저를 힐링하고 2013년에는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싶네요*^^*꼭 받고 싶습니다!
    2013년도에는 이번년도보다 더 즐겁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비비드레스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당~

  • 최은실 2012-12-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2년 참으로 한번쯤 되돌아보게 가족들과 이웃들을 한번씩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나를진정 아니 이셋상에 내가 어떻게 괞찮게
    지낼수 있었을까하는 마음이 들게 침으로 함차게 달려온듯하네용.
    너무나 힘들게 하지만 바쁘게 나를비롯해서 다시금 너는 괞찮니 이웃들도 물어볼정도가 아닌세상 2012년 참혹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려하지만 .지나가는해 잊어버리고 새해를 맞이해서 이웃을 한번더 눈여겨 보면서 나와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네용. 책을 받든지 못받든지 꼬옥 한번은 이책을 읽어보고 싶네용..
    비비드레스 관리자님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3년해도 고객들과 함께 번창하는 비비드레스가 되시기를 바랄게용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심효은 2012-12-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학교에서 강연왔었는데^ㅡ^정말 재미도 있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더라구용 ㅎㅎㅎ
    책으로도 교수님께서 강연하신부분등등 읽고싶어용~

  • 정유리 2012-12-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 해 마무리하는 혹은 한해를 시작하게 될 이 시점에 잠시 나를 돌아볼 수 있을만한 좋은 책이네요. ^^
    겨울에 꼭 필요한 따뜻하고 힐링이 되어줄 좋은 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 임한나 2012-12-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읽고싶은 그런 책이네요!!!
    ㅎㅎㅎ
    읽고싶습니다아~~~

  • 권지수 2012-12-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 책을 꼭 읽고 싶네요^^
    안그래두 지금 쉬느라 할일 없이 시간이 흐르는데
    이런 유익한 책을 읽고 컬링하구 싶네요~~

  • 김나영 2012-12-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저거읽으면서 다친 제맘을 힐링하고싶네여~~ㅜㅜ 꼭 뽑아주세요~~~
    2013년 새롭게 태어나야겠어용~~~

  • 최수지 2012-12-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에게 이 책 한권을 딱!선물하면서 괜찮니?라고 말하고싶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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